
세상에서 가장 호화로운 SUV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차가 있다. 데뷔 5년 만에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거쳐 국내에도 상륙했다. 주인공은 바로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 II다.

코치 도어와 라운지 같은 뒷좌석
컬리넌은 뒷문이 반대로 열리는 코치 도어로 타고 내리는 순간부터 특별함을 준다. 뒷좌석은 라운지처럼 꾸며져 쇼퍼 드리븐 SUV의 진수를 보여준다. 시리즈 II에서는 도시 스카이라인을 레이저로 새긴 7천여 개의 점으로 대시보드를 장식했다.

조명 판테온 그릴과 새 얼굴
외관은 도시의 고층 빌딩에서 영감을 얻은 수직형 디자인 테마로 다듬어졌다. 판테온 그릴에 조명이 들어가고 주간주행등은 가로형으로 바뀌었다. 6.75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은 그대로 유지했다.

5억7,700만원부터
2024년 10월 국내 공개와 함께 가격은 5억7,700만원부터 책정됐다. 고성능 버전인 블랙 배지 컬리넌 시리즈 II는 6억7,000만원이며 600마력을 낸다. 비스포크 주문에 따라 실제 가격은 훨씬 높아질 수 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 II는 SUV의 실용성과 최고급 세단의 품격을 한데 담았다. 차 한 대에 아파트 한 채 값을 쓰는 이들을 위한, 말 그대로 ‘움직이는 라운지’다. ※ 가격은 국내 공개 당시 기준이며, 비스포크 옵션에 따라 실구매가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