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이 말을 줄이는 집은 부모 말버릇이 비슷합니다.
혼내는 말이 아니라 공을 세우는 말에서 그렇습니다. 많이 걸리는 것부터 봅니다.

3위 – 다른 집 자식 이야기
누구는 어떻다는 말은 칭찬처럼 시작해도 비교로 끝납니다. 듣는 자식은 할 말이 없어집니다. 남의 자식 이야기는 꺼내지 않습니다.

2위 – 내가 네 나이 때는
시대가 다른 이야기는 조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자기 사정을 말해도 안 통한다고 느낍니다. 지금 사정을 묻는 쪽이 대화가 됩니다.

1위 – 어떻게 키웠는데
키운 이야기가 나오면 자식은 빚을 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빚진 사람은 전화를 줄입니다. 이 말 한 번에 몇 달치 대화가 사라집니다.
지난 이야기는 접고 요즘 사정만 물어보면 됩니다. 묻는 쪽으로 바꾸면 자식이 먼저 전화합니다.
출처 : ‘시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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