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 땐 냉장고 전원을 꺼야 전기를 아낀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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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여행을 떠나면서 전기를 아끼려고 냉장고 전원 플러그까지 뽑고 가는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돌아와서 오히려 더 큰 일을 치르게 됩니다.

며칠이면 켜 두는 게 낫습니다
냉장고를 끄면 안의 음식이 상하고, 다시 켰을 때 온도를 낮추느라 전기를 많이 씁니다. 며칠 정도의 여행이라면 전원을 그대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대신 이렇게 준비합니다
떠나기 전에 금방 상하는 음식은 먹거나 정리하고, 냉장고 안을 비워 두지 말고 물병 같은 걸 채워 두면 온도 유지가 쉬워집니다. 냉장고 문이 잘 닫혔는지도 꼭 확인합니다.

오래 비울 땐 문을 열어 둡니다
한 달 이상 집을 비워 전원을 끈다면 안을 완전히 비우고 닦아 말린 뒤 문을 조금 열어 둬야 합니다. 문을 닫고 끄면 안에 습기가 차 곰팡이와 냄새가 생깁니다.

정리하면 며칠 여행이면 전원은 그대로, 상하는 음식만 정리, 오래 비울 땐 비우고 문 열어 두기. 돌아와서 냉장고 청소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다음 여행 떠나기 전날 냉장고만 한 번 훑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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