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하다 회사 대표까지..” 자격증만 10개 넘게 취득한 여가수의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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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전문 스튜디오 대표이자 운동 강사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랫동안 필라테스를 해온 그녀가 바레에 빠진 이유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운동·식단 관리 원칙이 관심을 끈다.
포미닛에서 바레 스튜디오 대표로 변신한 남지현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남지현은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볼륨 업’, ‘미쳐’ 등 여러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 팀 해체 이후 배우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최근 운동 전문가라는 새로운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바레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직접 운동을 지도하는 강사로 활동 중이다.
상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남지현은 과거 아이돌 활동 당시부터 꾸준히 필라테스를 배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필라테스와 요가, 발레 등 다양한 운동을 공부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바레를 접한 뒤 자신이 오랫동안 배워온 운동의 장점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운동 관련 자격증만 여러 개,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
남지현은 2026년 3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 운동 관련 자격증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보도에서는 8~9개로 소개됐으며 필라테스와 플라잉 요가, 어린이 발레, 바레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용을 전공한 그는 아이돌 시절부터 매일 필라테스 개인 레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직접 운동을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이어온 것이다.
특히 운동을 평생 지속하려면 전문적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자격증 취득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남지현의 자기관리에서 주목할 부분은 특정 운동을 짧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다양한 움직임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왔다는 점이다.

남지현이 선택한 바레 운동은 무엇일까
남지현이 집중하고 있는 바레는 발레와 필라테스, 요가, 근력운동의 요소를 결합한 운동이다. 발레 연습에서 사용하는 긴 손잡이인 바를 잡고 스쿼트와 다리 들어 올리기, 발뒤꿈치 들기 등 다양한 동작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작은 움직임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허벅지와 엉덩이, 복부 근육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큰 무게를 들어 올리지 않아도 자신의 체중과 작은 소도구를 이용해 근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중심을 유지해야 하므로 균형감각과 자세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남지현 역시 바레를 통해 자신이 배워온 발레와 필라테스, 요가의 장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바레 운동법
바레의 대표적인 동작 중 하나는 발레의 플리에 동작을 응용한 스쿼트다. 양발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고 발끝을 자연스럽게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 뒤 무릎을 천천히 굽혔다 펴는 방식이다. 이때 허리를 과도하게 꺾지 않고 복부에 힘을 유지하면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동작은 바를 잡고 발뒤꿈치를 들어 올리는 카프 레이즈다. 발뒤꿈치를 천천히 올렸다 내리면 종아리 근육을 자극하면서 발목 주변의 안정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한쪽 다리를 뒤로 뻗는 동작은 둔근과 몸통 안정화 근육을 함께 사용하는 운동이다. 이러한 동작은 바레 수업에서 활용되는 일반적인 운동법이며 남지현의 매일 반복 횟수나 세부 루틴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

몸 상태에 따라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남지현은 2026년 6월 공개된 한 여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체의 운동 관련 기사에서 신체 컨디션에 따라 바레의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몸이 가볍고 운동 수행 능력이 좋은 시기에는 덤벨과 밴드, 볼 같은 소도구를 활용해 근육에 주는 자극을 높이는 방법을 언급했다.
바레는 작은 움직임을 반복하는 운동이지만 소도구의 무게와 동작의 범위, 반복 횟수에 따라 운동 강도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바를 잡고 균형을 유지하는 기본 동작부터 익히고 익숙해지면 반복 횟수나 저항을 늘리는 것이 좋다. 다만 생리주기에 따른 운동 능력 변화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특정 시기보다 실제 피로도와 컨디션을 기준으로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적절하다.

탄탄한 몸을 유지하려면 식단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남지현이 매일 먹는 구체적인 식단이나 하루 섭취 열량, 특정 음식을 제한하는 방식은 공개 자료에서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그녀가 강조하는 바레와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꾸준히 수행하려면 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공급하는 식사가 중요하다. 단백질은 운동으로 자극받은 근육의 회복과 유지에 필요하며 달걀과 생선, 두부, 살코기, 콩류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탄수화물 역시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므로 무조건 줄이기보다 현미밥이나 고구마, 통곡물 등으로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채소와 과일을 곁들이면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다. 이는 남지현의 실제 식단을 재현한 것이 아니라 그녀가 실천하는 운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일반적인 영양 관리 원칙이다. 무리한 식사 제한보다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사가 장기적인 체력과 근육 유지에 유리하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최근 근황: 포미닛 출신 남지현은 바레 전문 스튜디오 대표이자 강사로 활동 중이다.
운동 경력: 필라테스와 요가, 발레 등 다양한 운동을 오랫동안 공부했다.
핵심 운동: 바레를 통해 복부와 허벅지, 엉덩이 근육 및 근지구력을 단련한다.
식단 관리: 실제 개인 식단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운동 유지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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