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 일터에 손을 대는 순간 관계가 상합니다.
걱정이라고 해도 자식에게는 망신입니다. 많이 걸리는 것부터 봅니다.

3위 – 회사로 물건 보내기
반찬이나 옷을 회사로 보내면 동료들이 다 봅니다. 자식은 설명하기 난처해집니다. 보낼 것은 집으로 보냅니다.

2위 – 근무 중 연락
급한 일이 아닌데 낮에 계속 걸면 자식이 자리를 비워야 합니다. 몇 번 쌓이면 전화를 안 받습니다. 용건은 저녁에 한 번에 말합니다.

1위 – 회사에 직접 전화
상사나 동료에게 대신 말을 전하면 자식은 그 조직에서 어린 사람이 됩니다. 한 번으로 몇 년이 갑니다. 회사 번호는 아예 쓰지 않습니다.
일터는 자식의 영역입니다. 연락은 본인 휴대폰으로만 하면 됩니다.
출처 : ‘일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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