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 모으는 부부가 꾸민 집” 홈카페+블랙&화이트 20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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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와 인형 모으기가 취미인 부부가 사는 20평 신축 아파트다. 방은 3개다. 부부는 작은 집에서도 수납이 넉넉하고, 아일랜드 식탁이 있기를 바랐다.
그래서 세련된 현대식을 바탕으로 검정과 흰색을 또렷하게 대비시키고, 흰 벽돌 타일과 몰딩을 더해 개성 있는 집으로 꾸몄다. 진열 수납도 곳곳에 넉넉히 짜 넣었다.
현관

현관 바닥에는 육각 무늬 타일을 깔아 거실의 나무 바닥과 구분했다. 비 오는 날 젖은 신발을 신고 들어와도 마루가 젖을 걱정이 없다. 현관에는 넉넉한 수납장과 신발 신는 의자를 함께 짜 넣어 쓰임새와 보기 좋음을 모두 챙겼다.
거실

거실 TV 벽은 녹슨 쇠 같은 질감의 벽 타일로 마감했다. 검정과 흰색이 나뉜 공간에서 이 벽이 단연 눈에 띄며, 멋을 중시하는 부부의 취향을 잘 보여 준다. 옆에는 검은 유리문 진열장을 세워 소장품을 진열한다.
안방 문은 TV 벽 옆 몰딩 벽 속에 숨겨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고, 거실이 한결 깔끔해 보인다.
다이닝룸

원래 주방에는 식사할 자리가 마땅치 않았다. 부부가 원했던 아일랜드 겸 커피 바를 새로 넣고, 그 위에 철제 걸이를 매달아 아끼는 와인을 보관한다.

주방 벽에는 흰 벽돌 모양 타일을 붙여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기름때도 쉽게 닦여 관리하기 편하다.
안방


안방도 깔끔한 색 조합을 이어 가면서 짙은 남색을 포인트로 써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냈다. 옷장 양옆으로는 문 없는 진열 칸을 짜 넣어 모아 온 인형을 줄지어 올려 두었다.
서재


책을 읽고 일하는 부부를 위해 함께 쓰는 서재를 따로 만들었다. 창가에 긴 책상을 두고, 한쪽 벽에는 철제 프레임 진열장을 세워 책과 피규어를 넉넉히 정리한다.
출처: cis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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