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부부와 고양이가 사는 집” 특수 도장+거실 서재 29평 아파트 인테리어지은 지 1년 된 29.5평 신축 아파트에 중년 부부와 고양이들이 산다. 방 2개, 화장실 2개 구조로 꼭 필요한 방만 남기고, 나머지 면적은 모두 거실 쪽에 몰아줘 햇빛이 집 안 가득 들어오게 했다. 부부는 고양이가 본래 습성대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원했다. 색은 채도를 낮춘 회색 계열로 통일하고, 결이 고운 특수 도장과 돌 무늬를 함께 […]
“대리석 좋아하는 집주인이 꾸민 집” 석재 TV벽+갤러리 복도 76평 아파트 인테리어부부와 두 아이가 사는 76평 신축 아파트다. 방 3개에 넉넉한 공용 공간을 갖춘 집으로, 집주인은 천연 석재를 특히 좋아했다. 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돌의 결을 느끼고, 그동안 모아 온 미술 작품도 마음껏 걸어 두길 바랐다. 거실 거실에 들어서면 결이 제각각인 석재와 정성껏 놓인 작품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석재는 통로와 시선이 닿는 벽에 집중적으로 썼는
“아이 둘에 고양이 셋, 그래도 집이 조용한 이유” 아일랜드+원목 식탁 50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부부와 두 아이, 그리고 고양이 세 마리가 함께 사는 50평 신축 아파트다. 방이 4개인 넓은 집으로, 예술을 좋아하고 생활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집주인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집에 오면 마음이 가라앉는 공간을 원했다. 그래서 장식은 덜어 내고 소재와 곡선에 집중했다. 이음매 없이 이어지는 바닥과 손으로 바른 듯한 특수 도장 벽을 바탕으로 깔고, 곳곳에
“작은 집도 홈바 만들 수 있어요” 대리석 아일랜드+라탄 TV장 15평 아파트 인테리어두 사람이 사는 15평 신축 아파트다. 방 하나에 거실이 딸린 구조로, 깔끔한 현대식 바탕 위에 레트로 요소를 살짝 섞었다. 같은 요리라도 양념을 조금 바꾸면 우리 집만의 맛이 나는 것처럼, 익숙한 구성에 작은 변화를 더해 개성을 살렸다. 현관 현관에서 거실까지 이어지는 긴 통로에는 레트로한 무늬 타일을 깔았다. 실내의 나무 바닥과 재질이 바뀌면서 현관과
“명품 좋아해서 집도 명품처럼 꾸몄어요” 오렌지 소파+곡선 벽 17평 투룸 인테리어부부 두 사람이 사는 17평 신축 아파트다. 방 2개에 화장실 하나짜리 투룸 구조로, 명품 브랜드의 감성을 좋아하는 집주인 취향에 맞춰 금속과 곡선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색은 과감하게 골랐다. 명품 포장 상자를 떠올리게 하는 선명한 주황색을 거실 소파부터 안방 침대 머리맡까지 이어 쓰고, 곳곳에 로즈골드 금속 띠를 둘러 짙고 옅은 색이 겹겹이 어우러지게 했
“혼자 사는 집 미술관 느낌나게 꾸몄어요” 간접 조명+그레이 톤 15평 투룸 인테리어혼자 사는 집주인이 새로 산 15평 신축 아파트다. 방 2개에 거실과 화장실 하나가 있는 투룸 구조로, 집주인은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현대식 공간을 원했다. 색은 회색과 흰색 두 가지로 좁혔다. 화려한 장식을 걷어 내고 곡선과 빛을 더하니, 미술관처럼 고요하면서도 계절과 시간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는 집이 됐다. 현관 현관 바닥에는 짙은 색 타일을 깔아 신발
“고양이랑 같이 사는 집이라면 이렇게” 천장 캣워크+고양이 문 19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부부와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사는 19평 신축 아파트다. 분양을 받고 공사가 끝나기 전부터 설계를 시작해, 처음부터 고양이의 습성을 기준으로 집을 짰다. 사람이 쓰는 공간 사이사이에 고양이가 오르내리고 숨을 자리를 넉넉하게 남겨 두었고, 거친 질감의 벽과 차분한 색감을 섞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마무리했다. 현관 현관에는 외출하고 돌아와 겉옷을
“TV 대신 거실 벽을 책장으로 채웠어요” 서재형 거실+숨은 스크린 28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부부와 딸, 세 식구가 사는 28평 신축 아파트다. 방 3개에 화장실 2개짜리 구조로, 가족 모두 책을 좋아해 무엇보다 넉넉한 책 수납이 필요했다. 취향은 나무 결이 살아 있는 차분한 일본풍이었다. 그래서 거실을 TV 중심으로 꾸미는 공식부터 버렸다. 한쪽 벽 전체를 책장으로 채워 집 안에 작은 도서관을 들이고, 영화를 보고 싶을 때만 천장에 숨긴 스크린을
“남는 방 하나, 허물지 않고 서재로 만들었어요” 안방 속 서재+대용량 수납 31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아빠 혼자 두 아이를 키우는 세 식구의 31평 신축 아파트다. 방 3개에 화장실 3개짜리 구조인데, 입주 전 설계 변경 단계에서 보니 생활에 비해 방이 하나 남았다. 벽을 허무는 대신 남는 방을 살려 동선을 정리하는 쪽을 택했다. 수납을 넉넉히 늘리고 따뜻한 나무색과 부분적인 포인트 컬러, 둥근 곡선, 공들인 조명을 더해 깔끔하면서도 온기가 도는 집으로 꾸
“35년 된 집, 벽 몇 개 허물었더니 빛이 들어와요” 시멘트 질감 벽+아치 드레스룸 29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지은 지 35년 된 28.7평 구축 아파트에 부부와 아이, 고양이 한 마리가 산다. 오래된 집답게 배관과 전기 설비는 낡았고, 벽에는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피어 있었으며, 방을 나누는 벽들이 빛을 가려 집 안이 어두웠다. 그래서 구조부터 손봤다. 빛을 막던 불필요한 벽을 걷어 내고, 앞쪽에는 거실과 주방을, 뒤쪽에는 방을 두는 식으로 생활 공간을 정리했다.
“은퇴하고 부부 둘이 살 집, 이렇게 꾸몄어요” 유리블록 현관+12인 식탁 51평 아파트 인테리어은퇴한 부부가 두 사람만의 노후를 보내려고 마련한 51평 아파트다. 바닥도 벽도 마감되지 않은 골조 상태에서 시작해 방 3개, 거실과 다이닝룸, 화장실 3개를 갖춘 구조로 꾸몄다. 부부가 바란 건 빛을 따라 움직이는 느긋한 하루였다. 그래서 아침에는 베란다 쪽 햇살 속에서 눈을 뜨고, 오후에는 서재에서 책을 읽고, 저녁에는 주방에서 요리하는 흐름에 맞춰 공
“24평 집에 운동방까지 넣었어요” 홈짐+벽난로 TV벽 24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지은 지 40년이 넘은 24평 구축 아파트에 부부 두 사람이 산다. 리모델링을 앞두고 두 사람이 꼭 원한 건 운동할 수 있는 공간과 따로 분리된 드레스룸이었다. 면적이 넉넉하지 않은 집에서 두 가지를 다 챙기기 위해 색은 짙게, 선은 간결하게 잡았다. 어두운 바탕에 금속 소재와 가느다란 라인 조명을 더해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의 현대식 집으로 꾸몄다. 거실
“인테리어하면서 색을 딱 두 가지만 썼어요” 원목+그레이 65평 아파트 인테리어부부 두 사람이 사는 65평 아파트다. 바닥과 벽 마감이 없는 골조 상태에서 시작해, 방 3개와 거실 둘, 화장실 3개를 갖춘 넉넉한 구조로 꾸몄다. 이 집의 주제는 ‘순수함’이다. 먼저 수입 판재와 무늬목을 어디에 쓸지 정하고, 그 사이를 특수 도장으로 채워 세 가지 마감이 서로를 받쳐 주도록 했다. 가까이서 보면 소재가 바뀌는 디테일이 촘촘하고, 멀리서
“식탁 놓을 자리가 없다면 이렇게” 접이식 식탁+버건디 포인트 13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13평 신축 아파트에 방 2개와 거실을 모두 넣은 집이다. 실제 생활에 꼭 맞으면서 작은 면적을 최대한 알차게 쓰기 위해, 차분하면서 층이 풍부한 현대식 스타일을 바탕에 깔았다. 여기에 쓰지 않을 때 접어 넣는 식탁을 더했다. 방을 2개나 만들고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다 갖췄는데도 공간이 비좁아 보이지 않는 이유다. 현관 면적이 넉넉하지 않아 현관은 벽 없
“22평인데 왜 이렇게 넓어 보일까” 아일랜드 바+진열 복도 22평 아파트 인테리어부부와 아이 둘, 네 식구가 사는 22평 아파트다. 분양을 받은 뒤 크기가 제각각인 아이 방 두 개를 고르게 맞추고 부족한 수납을 보충하고 싶어, 입주 전 설계 변경 단계에서 구조를 손봤다. 집주인이 좋아하는 짙은 색을 바탕으로 여러 소재를 엮고, 먹물이 번지듯 진한 색에서 옅은 색으로 흐르도록 색을 배치했다. 현관의 짙은 색에서 시작해 안쪽으로 갈수록 밝
“애매한 창가 자리에 평상 만들었어요” 폴딩도어+창가 평상 30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지은 지 20년이 넘은 30평 구축 아파트다. 오래된 집에는 이전에 살던 사람들의 흔적과 정이 남아 있지만, 생활 공간은 지금의 삶에 맞게 바뀌어야 했다. 그래서 기초 공사를 새로 하고 구조를 다시 정리해 방 3개짜리 집으로 꾸몄다. 거실 창가에는 평상을 짜 넣어 느긋한 분위기를 더했고, 주방은 유리문으로 필요할 때만 나누게 했으며, 붙박이 수납을 넉넉히
“집에 있으면 매일 리조트에 온 기분이에요” 원목+격자 가벽 서재 28평 아파트 인테리어부부 두 사람이 사는 28평 신축 아파트다. 방 3개에 거실과 다이닝룸이 있는 구조로, 휴양지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집 안에 그대로 담았다. 집주인은 나무가 주는 느긋함 속에서 시간마저 천천히 흐르는 듯한 집을 원했다. 그래서 벽과 천장, 수납장까지 따뜻한 원목으로 감싸, 집에 들어서는 순간 몸과 마음이 편히 풀어지도록 했다. 현관 현관은 벽과 천장을 모두
“아이들 걸려 넘어질 일 없게 리모델링했어요” 문턱 없는 바닥+서재 25평 구축 아파트부부와 아이 둘, 네 식구가 새로 들어갈 25평 구축 아파트다. 지은 지 10년 남짓 된 집을 입주 전에 손봐, 두 아이가 안전하고 자유롭게 자랄 수 있는 집으로 바꿨다. 가장 큰 변화는 방 하나를 허물어 열린 서재로 만든 것이다. 여기에 따뜻한 나무 톤과 문턱 없이 평평한 바닥을 더해, 현대적이면서도 아이에게 안전한 집을 완성했다. 현관 원래 현관은 […
“100평 아파트 내부는 어떨까?” 히든도어+창가 욕조 100평 아파트 인테리어바닥과 벽 마감이 없는 골조 상태에서 시작한 100평 아파트다. 방은 4개로, 넓고 당당한 크기지만 막상 들어서면 위압감보다는 편안함이 먼저 느껴진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을 바탕으로 깔고 다양한 소재를 섬세하게 더해, 은은한 고급스러움과 함께 실제로 살기 편한 기능을 갖췄다.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품격을 보여 주는 집이다. 현관 현관이 넓은 집이라
“의사가 꾸민 유럽 성 같은 집” 벽난로 TV벽+나무 서까래 천장 50평 아파트 인테리어유럽의 오래된 성을 좋아하는 의사 집주인을 위해 꾸민 50평 신축 아파트다. 방 3개짜리 집에 들어서면 유럽식 벽난로 모양의 TV 벽과 손으로 쌓은 듯한 돌벽이 먼저 눈에 들어와, 곳곳에서 옛 유럽의 정취가 묻어난다. 집주인의 취향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유럽 고성 분위기를 최대한 그대로 옮겨 오는 데 집중했다. 퇴근하고 문을 열면 시간을 거슬러 중세 유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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