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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데일리, Author at 뷰어스 - 7 중 5 번째 페이지

하우스데일리 (123 Posts)

  • “전셋집 전전하다 드디어 산 내 집이에요” 4인 가족 26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오래 전셋집을 옮겨 다니는 동안 식구가 늘고 살림도 늘었다. 물건이 동선을 막고 집이 점점 비좁아지자 아예 새 집을 사기로 했고, 26평 신축을 네 식구에 맞춰 처음부터 짰다. 방 3개 구조는 그대로 두고 거실과 다이닝룸, 서재는 벽 없이 하나로 이었다. 색은 밀크티 톤과 미색, 밝은 우드로 통일해 채도를 낮췄고, 가구 비율과 여백, 곡선 마감으로 작은 평
  • “소파 없앴더니 거실이 두 배 넓어졌어요” 풍수까지 고려한 29평 아파트 블루톤 인테리어 29평 신축, 방 2개에 다목적실 하나, 화장실 2개인 집에 부부와 아이 하나가 산다. 채도를 낮춘 파란색을 주조로 하고, 거실 한가운데에는 소파 대신 큼직한 ㄱ자 테이블을 두자는 것이 집주인의 첫 요구였다. 거기에 주방은 빙 돌아 나오는 회유 동선으로, 다목적실은 여러 용도로 쓸 수 있게, 그리고 안방 침대 머리맡 바로 옆에 욕실 문이 있는 구조를 어떻게
  • “작은 집에 남편 서재랑 드레스룸까지 만들었어요” 크림톤 21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방 2개, 화장실 2개짜리 21평 신축에 부부와 아이 하나가 산다. 요구 사항이 분명했다. 남편의 서재와 아내의 드레스룸을 따로 갖고, 집 전체는 크림톤으로 부드럽게, 낮은 보를 가리면서 전열교환기까지 넣고, 창고도 하나 만들어야 했다. 21평에서 이 목록을 다 채우려면 수납을 벽 안으로 밀어 넣고 천장의 굴곡을 디자인으로 바꾸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 “화장실 하나라 아침마다 전쟁이었어요” 욕실 추가+오픈 주방 19평 신혼집 리모델링 19.5평, 지은 지 십 년 안팎의 역세권 아파트에 신혼부부가 들어왔다. 건물이 튼튼한 철근콘크리트 구조라 벽을 건드리면 공사 난이도와 비용이 모두 뛰는 집이었다. 그래서 배관은 최대한 원래 자리에 두고, 그 안에서 거실과 침실 위치만 맞바꿨다. 남는 여유로 화장실을 하나 더 만들었더니 방 2개에 거실과 다이닝룸, 화장실 2개짜리 구성이 됐고 집은 전보다
  • “현관에서 집 안이 다 보여 민망했는데” 유리 가벽+우드 블라인드 북유럽 아파트 인테리어 마감 없이 골조만 있는 상태로 받은 31평 신축이다. 부부와 남매가 사는 집으로, 바닥재부터 붙박이장까지 백지에서 시작한 만큼 네 식구의 생활 습관을 그대로 평면에 옮길 수 있었다.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 안에서 재질을 여러 가지 섞고 가구마다 두 가지 이상의 역할을 맡겼다.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북유럽풍 집을 목표로 삼았다고
  • “마당 보면서 요리하고 싶어서 집을 지었어요” 통창+양면 TV벽 80평 2층 단독주택 신축 부부 둘이 사는 80평 2층 단독주택이다. 방 2개에 화장실 3개, 요구 사항은 단 두 가지였다. 손님이 자주 오니 다이닝룸과 주방을 넓게 잡을 것, 그리고 드레스룸을 하나 만들 것. 집은 겉에서 보면 흰 상자처럼 단순한데, 안으로 들어가면 벽의 절반이 곡선이다. 바깥 외관의 선이 그대로 거실 벽과 천장으로 이어지도록 만든 집이라,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 “애 셋 키우는 24평, 넓은 데로 이사 가느니 뜯어고쳤어요” 수납 맛집 아파트 리모델링 방 3개에 거실 하나, 24평짜리 구축 아파트에 부부와 아이 셋이 산다. 리모델링 전에는 식탁도 없었고 현관에는 신발이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이번 공사에서 주방 위치를 통째로 옮기고 안방을 뒤로 밀었더니 드레스룸과 욕실 하나가 더 생겼다. 색은 전체를 연한 밀크티 톤으로 통일하고, 곳곳에 반원과 아치를 넣어 다섯 식구가 부딪히지 않고 부드럽게 오가
  • “20년 넘은 집이라 다 뜯어 고쳤어요” 화이트로 꾸민 15평 구축 아파트 올리모델링 지은 지 이십 년이 훌쩍 넘은 15평 집은 배관과 전기부터 손을 봐야 하는 상태였다. 부부 둘이 사는 집이라 방을 늘릴 이유는 없었고, 오히려 잘 쓰지 않던 공간을 합쳐서 시야를 트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기본 공사를 새로 하면서 구조를 크게 뒤집지는 않되, 공간의 비율만 조금씩 손봤다. 그 조정 덕에 바깥 풍경이 집 안까지 들어오고, 보 아래와 […]
  • “출근이 기다려지는 사무실이 있다고?” 세련되고 모던한 개방형 사무실 인테리어 30평 규모의 사무실을 모던하게 꾸민 사례다. 바탕은 편안한 중성색으로 깔고 파란색과 약간의 돌 무늬만 얹어 밝고 정돈된 인상을 만들었다. 벽을 세우는 대신 전체를 트인 구조로 두었는데, 시선이 막히지 않으니 직원과 관리자 사이의 대화도 훨씬 자연스럽게 오간다. 로비 입구에는 브랜드 로고를 새긴 벽을 세우고, 그 아래 석재 느낌의 단과 길고 흰 소파를 붙였
  • “3대가 한 집에, 층마다 한 가족씩 따로 살아요” 160평 3층 단독주택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가 부모님과 자녀, 손주까지 3대 여섯 식구를 위해 지은 160평 3층 단독주택이다. 한 층에 한 세대씩 배치해 명절이 아니어도 늘 함께 지내되, 각자의 생활에는 서로 끼어들지 않도록 했다. 재료는 대부분 흔치 않은 것들이다. 두 가지 색 무늬목을 조각조각 이어 붙인 마감, 수입 대형 타일, 대리석과 티타늄 도금 금속이 집 전체를 감싼
  • “다섯 식구 사는 집이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 화이트+원목 수납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부부와 아이 셋, 다섯 식구가 사는 33.5평 신축 아파트다. 사람 수만 놓고 보면 좁을 법한데, 집 안 어디를 봐도 짐이 눈에 띄지 않는다. 흰색을 넓게 깔고 시멘트 도장을 군데군데 섞은 북유럽풍 바탕 위에, 회색 패브릭 소파와 원목 식탁, 단순한 펜던트 조명, 옅은 그라데이션 그림으로 색을 절제했다. 핵심은 벽마다 붙박이로 짠 시스템 수납이다. 가구가
  • “퇴직하고 매일 호텔에서 사는 기분이에요” 대리석+골드 42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은퇴한 부부가 부모님 한 분을 모시고 사는 42평 신축 아파트다. 오래 기다려 온 집인 만큼 그냥 살기 편한 집이 아니라, 호텔에 머무는 듯한 기분이 매일 이어지는 집을 원했다. 바탕은 흰색으로 잡았다. 그 위에 대리석 무늬 마감과 군더더기 없는 직선, 그리고 금색 금속을 포인트로 얹었는데, 화려한 재료를 많이 쓰기보다 세 가지 요소의 비율을 조절하는 방식
  • “카페 차리는 게 로망이라면” 노출 천장+붉은 벽돌 88평 구축 상가 카페 인테리어 20년 안팎 된 88평 구축 상가를 미국식 인더스트리얼 카페로 고친 사례다. 불에 그을린 탄화목과 철제, 거친 질감의 특수 도장을 주재료로 삼았는데, 재료가 바뀌는 지점이 그대로 바 구역과 좌석 구역의 경계가 된다. 가구와 색, 조명 하나하나에 주인의 취향이 배어 있어야 손님이 오래 머문다. 이 카페는 그 취향을 벽돌과 나무, 검은 천장이라는 세 가지로 좁
  • “의사 남편이 완성한 오랫동안 꿈꾸던 집” 벽난로 거실+웨인스 코팅 신축 인테리어 의사 남편과 아내, 그리고 두 딸이 사는 65평 신축 아파트다. 부부가 오래전부터 좋아해 온 영국식 클래식을 집 전체의 기준으로 잡고, 차분한 무늬목과 웨인스코팅 몰딩으로 벽면을 정리했다. 면적도 넉넉하고 창도 큰데, 딱 하나 걸리는 게 천장 높이였다. 천장이 낮으면 아무리 넓어도 눌리는 느낌이 먼저 온다. 그래서 거실과 다이닝룸, 주방을 벽 없이 한 공간
  • “신축 벽 다 헐었더니 채광이 미쳤어요” 거실 확장+블랙&화이트 35평 아파트 인테리어 매일 아침 햇빛을 받으며 눈뜨는 생활을 바란다면 답은 구조에 있다. 이 35평 신축 아파트는 부부 둘이 사는 집인데 세 면에서 빛이 들어오는 장점을 살리려고 방과 방 사이 벽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벽이 사라지니 시야가 트이고 어느 자리에 있어도 서로가 보인다. 둘이 사는 집에서 굳이 방마다 문을 닫고 지낼 이유가 없기도 하다. 현관 현관 수납은 우드와 루버
  • “구축 사서 집에 정원을 만들었어요” 실내 정원+오픈 주방 43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지은 지 이삼십 년 된 43평 아파트가 휴양지 숙소처럼 바뀌었다. 부부와 아이 둘이 사는 집인데 바깥 빛을 최대한 끌어들이고 바람이 통하도록 구조를 다시 짰으며, 원목과 나무 무늬 수납장, 패턴 타일 같은 자연 소재를 겹쳐 매일 집에 돌아오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현관 현관은 작다. 대신 흑백 패턴 타일을 깔아 좁아도 눈에 띄는 자리로 만들고, 나무 무
  • “현관 열면 집 안 다 보여서 이렇게 가렸어요” 띄운 신발장+수납 벽 아파트 인테리어 작은 집일수록 설계가 중요하다. 이 21평 신축 아파트는 처음부터 거실과 다이닝룸, 방 2개가 잡혀 있었지만 그 배치가 오히려 공간을 잘게 쪼개놓고 있었다. 수납할 자리는 부족했고 집 안을 오가는 동선도 여기저기 막혔다. 그래서 건설사가 현관 쪽에 넣어둔 다이닝룸을 과감히 없앴다. 세 식구가 사는 방식에 맞게 구조를 다시 짜니 거실이 넓어졌고, 가족이 함께
  • “TV 벽 없애면 거실이 이렇게 넓어져요” 회전식 TV 35평 신축 아파트 일본풍 인테리어 일 때문에 일본을 자주 오가는 남편은 집도 그곳에서 익숙해진 분위기로 꾸미고 싶었다. 방 4개짜리 35평 신축 아파트에 나무를 종류별로 달리 써서 결과 색이 겹겹이 쌓이는 일본식 목조 주택의 느낌을 담았고, 세부를 꼼꼼히 챙기는 장인의 방식으로 마감했다. 일본풍을 가장 잘 드러내는 요소는 우드 루버다. 천장과 수납장 앞면에 나무 살을 촘촘히 세웠는데 자리마
  • “해외에서 오래 산 부부가 꾸민 집” 용달블루+대리석 TV벽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창밖으로 산등성이와 도심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랜 세월 해외를 오가며 살아온 남편이 도심 한복판에 마련한 83평 신축 아파트로, 여러 나라에서 지내본 경험이 몸에 배어 있어 원하는 집의 모습이 처음부터 뚜렷했다. 집 전체를 관통하는 콘셉트는 ‘프레임’이다. 창이 풍경을 액자처럼 담듯 집 안 곳곳에도 틀을 만들어 공간과 공간을 잇고, 여러 소재를
  • “신혼집에 75평 TV+홈바 만들었어요” 좁고 긴 어두운 18평 아파트 리모델링 부부와 반려동물이 함께 사는 18평 신혼집이다. 새 집인데도 동선이 어색하고 수납이 부족했고, 앞뒤로 긴 구조라 집 한가운데가 어두웠다. 부부는 이 집을 밀크티처럼 부드러운 색으로 채우고 북유럽풍의 편안함을 더하고 싶어 했다. 현관 현관 바닥에는 베이지색 테라조를 깔았다. 마루와 만나는 경계를 사선으로 잘라 재료가 바뀌는 자리가 어색하지 않다. 그 앞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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