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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데일리, Author at 뷰어스 - 13 중 4 번째 페이지

하우스데일리 (242 Posts)

  • “고양이 셋이 천장을 걸어 다니는 집” 캣워크+방음 피아노방 21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21평 신축 아파트에 부부와 어린 아이 하나, 그리고 고양이 세 마리가 함께 산다. 음대를 졸업한 아내에게는 그랜드 피아노를 둘 방이 필요했고, 남편은 주방을 들락거리지 않고 커피를 내릴 작은 바를 원했다. 여기에 고양이가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는 조건까지 붙었다. 방 3개, 화장실 2개짜리 집에 이 요구를 모두 담기 위해 원칙은 두 가지로
  • “TV 없애고 아이랑 책 읽고 지내는 집” 거실 서재+빔프로젝터 28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입주 전, 아직 분양 단계일 때부터 이 집의 공사는 시작됐다. 세 식구가 살 28평 신축 아파트였는데, 부부는 도면이 나온 시점에 설계 변경부터 손을 댔다. 방 하나를 없애고 그 자리를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서재로 돌리는 것, 그리고 생활에 맞지 않는 기본 옵션은 미리 빼는 것이 출발점이었다. 방 개수보다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을 우선한 셈이다. 마감
  • “어둡던 구축 아파트, 고쳤더니 새집 같아요” 방 4개 30평 구축 아파트 원목 인테리어 맞벌이 엔지니어 부부와 두 아이가 사는 30평, 방 4개짜리 구축 아파트다. 지은 지 18년쯤 된 집으로, 앞뒤로 길쭉한 구조라 창에서 먼 안쪽까지는 빛이 잘 닿지 않았다. 여기에 칸막이가 공간을 잘게 나눠 놔서 수납도, 동선도 엉켜 있었다. 리모델링의 방향은 분명했다. 쪼개진 공간을 다시 정리해 빛이 깊숙이 들어오게 하고, 방마다 수납을 넉넉하게 챙기는
  • “17평 아파트가 이렇게 고급스러워도 돼?” 원목 벽+펜던트 조명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17평, 방 2개짜리 분양 아파트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 사는 집으로, 평수만 보면 네모반듯한 구조에 가구를 벽에 붙여 채우는 게 흔한 선택이다. 이 집은 입주 전 설계 변경이 가능하다는 분양 아파트의 장점을 살려, 반듯한 직사각형 평면에 45도 사선을 끌어들였다. 사선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시선이 벽에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고 비스듬히 미끄러지니, 같은
  • “아들 크면 방 하나 더 필요한데 어쩔까 하다” 유리 가벽+다락 침대 25평 아파트 인테리어 입주 5년이 안 된 25평 신축 아파트, 방 3개짜리 구조에 부부와 아이들이 산다. 북유럽풍을 바탕으로 따뜻한 원목과 패턴 타일을 곳곳에 썼는데, 이 집의 진짜 고민은 스타일보다 시간에 있었다. 지금은 어린 아이들이 자라면 방이 하나 더 필요해질 텐데, 그때마다 공사를 다시 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현관 현관 바닥에는 흙빛이 도는 패턴 타일을 깔았다. 밖
  • “남의 집만 7번 전전하다 고양이랑 살 내 집 샀어요” 캣워크+원목 20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세입자로 일곱 번 이사를 다닌 끝에 처음으로 내 집을 장만했다. 혼자 사는 집주인에게는 함께 사는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데, 그중 한 마리는 올해 열두 살이 됐다. 오래전부터 “언젠가 우리 집을 갖게 되면”이라고 약속했는데, 계획보다 2년쯤 늦게 그 약속을 지킨 셈이다. 입주 5년이 채 안 된 20평 신축 아파트로, 방 2개짜리 구조다. 산뜻한 원목 톤을
  • “명절에 친척 서른 명이 와도 끄떡없는 집” 통창+홈바 43평 단독주택 인테리어 사방이 나무로 둘러싸인 땅에 부부와 아이 둘, 네 식구가 살 집을 직접 지었다. 친척들이 자주 모이는 집안이라 처음부터 기준은 분명했다. 식구끼리 지내기에 편한 집이면서, 사람이 몇십 명 몰려와도 북적이지 않는 집이어야 했다. 골조만 올라간 상태에서 실내 설계를 시작했기 때문에 벽 하나, 주방 배치 하나까지 이 가족의 생활에 맞춰 그릴 수 있었다. 42.5
  • “3대가 35평에 모여 사는 게 가능할까?” 방 4개+화장실 2개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3대가 함께 사는 35평 신축 아파트다. 집을 고쳐 보는 게 처음이었던 집주인은 세 세대가 오래 편하게 살 집을 원했고, 평면을 짜는 단계부터 전문가와 함께 했다. 그렇게 정리된 구조가 방 4개에 화장실 2개다. 식구 수가 많은 만큼 동선이 겹치지 않는 데 공을 들였고, 전체는 빛이 잘 드는 밝은 화이트를 바탕으로 클래식한 미국식 분위기
  • “취향 반대인 부부는 집을 어떻게 꾸밀까?” 라탄+모던 22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두 사람이 함께 사는 22.5평 신축 아파트, 방은 3개다. 모던하게 깔끔한 것도 좋고, 미국 가정집 같은 아늑함도 좋고, 라탄처럼 손맛 나는 소재도 버리기 아까운 취향이었다. 그래서 기본 뼈대는 군더더기 없는 모던 스타일로 잡고, 취향은 바닥과 수납장 문짝에서 풀었다. 구역마다 바닥재를 바꿔 공간을 나누고, 수납장 문은 소재와 색을 제각각 섞어 집 안 곳
  • “123평인데 방이 딱 3개라고?” 어느 방에 누워도 강이 보이는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부부와 어르신 한 분, 세 식구가 사는 123평 신축 아파트다. 방은 3개뿐이지만 창밖으로 강이 길게 펼쳐지는 집이라, 설계의 첫 번째 원칙은 이 풍경을 최대한 많은 공간에서 누리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현관에서 이어지는 홀과 거실, 그리고 방 3개를 모두 창가 쪽으로 붙였다. 어느 방에 있어도 고개만 돌리면 강이 보이는 배치다. 거실 거실 한가운데에는
  • “돈 많이 안 들이고 집이 두 배 넓어 보이는 비결” 회색 거울+그레이 톤 22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22평에 방 3개를 넣으면 거실과 복도는 자연히 빠듯해진다. 이 집도 처음부터 그 고민에서 출발했다. 어르신과 함께 사는 집이라 방 개수는 줄일 수 없었고, 집주인이 정해 둔 예산을 넘기지 않는 것도 중요한 조건이었다. 그래서 벽을 허무는 대신 눈속임을 택했다. 거울과 회색 유리를 곳곳에 쓰고, 집 전체를 중성적인 그레이 톤 하나로 묶어 경계를 흐리게 만든
  • “수납장을 줄였더니 집이 넓어진 이유” 화이트+그레이 23평 신축 아파트 미니멀 인테리어 부부와 아이 둘, 네 식구가 사는 23평 신축 아파트다. 방 3개에 거실과 주방이 붙은 분양 당시 구조를 손대지 않고 그대로 썼는데, 들어서면 짐 많은 4인 가족의 집이라기보다 잘 정리된 비즈니스호텔 객실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비결은 수납을 무작정 늘리지 않은 데 있다. 벽은 따뜻한 화이트와 차분한 그레이 페인트로 나눠 칠하고, 곳곳에 원목 루버를 세운
  • “둘이 사는데 방은 하나면 충분하더라고요” 홈카페+오픈 주방 20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두 사람이 사는 20평 신축 아파트다. 방 1개에 거실과 주방이 이어진 구조인데, 커플이 사는 집답게 방을 늘리기보다 함께 머무는 공용 공간을 넉넉하게 쓰는 쪽에 무게를 뒀다. 흰색과 회색을 주조색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곳곳에 나무 질감을 섞어 차갑지 않게 균형을 맞췄다. 현관 현관 정면은 일부러 흰 벽으로 비워두었다. 작은 집일수록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 “해외 살다 귀국할 때만 머무는 집이라고?” 마운틴뷰+테라스 83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오랫동안 해외에서 지낸 부부와 두 아이가 귀국할 때마다 머무는 집이다. 창밖으로 산 능선과 공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83평 아파트를 분양받았고, 입주 전부터 방 3개에 거실과 다이닝룸을 갖춘 구조를 가족에게 맞춰 하나하나 설계했다. 잠깐씩 머무는 집이라 해도 호텔처럼 무심할 필요는 없었다. 이 집의 키워드는 액자처럼 테두리를 두르는 것이다. 벽과 천장,
  • “거실 벽에 아이들이 마음껏 낙서해도 되는 집” 자석 칠판 벽+유리 서재 43평 아파트 인테리어 부부와 두 아이, 네 식구가 사는 43.5평 아파트다. 입주 전 분양 단계에서 설계를 맞춘 집이라, 처음부터 아이들의 놀이와 어른들의 조용한 시간을 한 집 안에서 어떻게 나눌지를 고민할 수 있었다. 집 전체의 바탕색은 밀크티처럼 부드러운 베이지다. 여기에 나무 질감을 더해 따뜻한 인상을 만들었고, 방마다 가구와 소품의 포인트 색을 달리해 식구들 각자의 공간
  • “엔지니어가 계산해서 고친 혼자 사는 집” 북유럽+원목 가구 28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새 아파트에 입주하면 대부분 처음 나온 평면 그대로 산다. 멀쩡한 벽을 헐자니 아깝고,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 때문이다. 이 집은 반대로 갔다. 혼자 사는 엔지니어인 집주인은 지은 지 5년이 안 된 방 2개짜리 28평 아파트를 자신의 생활에 맞춰 다시 짰다. 가장 큰 변화는 안방이다. 원래 넓게 잡혀 있던 안방을 둘로 나눠 그 절반을 거실 […]
  • “혼자 사는데 45평? 이렇게 나눠 썼어요” 평상까지 만든 45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혼자 사는 집이 45평이라면 넓어서 좋기도 하지만, 빈 곳이 많아 휑하게 느껴지기도 쉽다. 이 집의 주인은 1인 가구이고, 지은 지 10년 안팎 된 방 3개짜리 구축 아파트를 손봤다. 방마다 이름을 붙여 쪼개기보다 공용 공간을 크게 열어두고, 그 안에서 쓰임새를 부드럽게 이어 붙이는 쪽을 택했다. 현관 현관은 바닥과 벽 모두 회색 시멘트 질감으로 마감했다.
  • “평생 병원에서 일하다 은퇴하고 처음 꾸민 내 집” 오픈 거실+홈카페 25평 아파트 인테리어 오랫동안 의료계에 몸담았다가 은퇴한 집주인이 혼자 사는 25평, 방 3개짜리 신축 아파트다. 혼자 살지만 사람 모이는 걸 좋아해 지인들이 자주 드나드는 집이라, 공용 공간을 최대한 터서 여럿이 둘러앉기 좋게 만드는 데 무게를 뒀다. 스타일은 과하지 않은 클래식이다. 몰딩 장식은 살리되 선을 단정하게 정리했고, 전체 색은 부드러운 오트밀 톤으로 맞춰 나이 들
  • “40평에 방은 딱 2개? 남는 자리는 다 거실에 줬어요” 대리석+홈바 아파트 인테리어 내부 마감이 하나도 안 된 골조 상태에서 시작한 40평 아파트다. 방은 2개만 두고 나머지 면적을 거실과 주방, 서재 같은 공용 공간에 넉넉히 나눠 준 구조로, 차분한 모던 스타일을 바탕에 깔았다. 색은 밝은 톤에서 어두운 톤으로 천천히 넘어가도록 배치했고, 대리석과 금속, 유리처럼 질감이 다른 재료를 겹쳐 썼다. 여기에 조명을 층층이 계획해 집 전체가 작
  • “할머니집 감성은 살리고 불편함만 뺐어요” 유리블록+헤링본 마루 30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지은 지 20년 안팎 된 30평 구축 아파트다. 막 부모가 된 부부와 아기, 그리고 고양이가 함께 사는 집으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부부는 오래된 집의 정취를 전부 걷어 내고 싶지는 않았다고 한다. 어릴 적 흔히 보던 무늬 유리나 위아래로 여닫는 창 같은 요소를 남기되, 지금 생활에 맞게 고치는 것이 목표였다. 구조도 손봤다. 지나치게 컸던 작은방을 줄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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