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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데일리, Author at 뷰어스 - 13 중 3 번째 페이지

하우스데일리 (242 Posts)

  • “새집처럼 고치는 데 꼭 큰돈이 들진 않아요” 화이트+원목 가구 23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지은 지 10년 남짓 된 23평 구축 아파트다. 방 2개짜리 집으로, 집주인은 일본식 내추럴 스타일처럼 깨끗하고 담백한 집을 원했고 수납도 넉넉해야 했다. 그래서 먼저 기초 공사부터 다시 하고 지금 생활에 맞지 않는 설비를 모두 교체했다. 그 위에 흰색을 바탕으로 깔고 나무 결이 살아 있는 마루와 수납장, 가구를 더해 따뜻하고 단정한 집을 만들었다. 현관
  • “TV벽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대리석 아트월+아일랜드 바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부부 두 사람이 사는 30평 신축 아파트다. 방 2개짜리 집을 검정과 흰색이라는 고전적인 조합으로 정리해 간결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틈에는 라인 조명을 흘려 넣고, 모서리마다 곡선을 더했다. 차갑게 느껴지기 쉬운 흑백 공간에 부드러운 온기를 입힌 장치들이다. 현관 현관에는 전신 거울과 라인 조명을 함께 달아 외출 전 옷매무새를
  • “40년 넘은 구축, 이렇게까지 바뀐다고?” 원목+대리석 아파트 올리모델링 집주인 가족과 40년 넘는 세월을 함께한 26평 구축 아파트다. 부부와 아이 둘, 네 식구가 사는 방 3개짜리 집인데, 오래된 배관과 설비가 낡을 대로 낡아 생활하기가 점점 불편해졌다. 그래서 기초 공사부터 다시 했다. 배관과 설비를 모두 새로 손본 뒤 그 위에 간결하고 차분한 현대식 마감과 수납 기능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오래된 집의 정은 살리면서 지금
  • “치과의사 신혼집은 방 하나 통째로 게임방으로 써요” 스텐 주방+다크 50평 아파트 인테리어 젊은 치과의사가 결혼 후 아내와 함께 살 집으로 준비한 50평 신축 아파트다. 거실과 다이닝룸, 주방에 방 3개짜리 구조로, 윗세대와는 다른 젊은 부부의 생활 방식에 맞춰 공간을 시원하게 풀어냈다. 색은 검정과 흰색, 회색을 대비시키고 자연 소재를 군데군데 섞었다. 이음매 없는 마감과 짙은 색의 대비로 집 전체에 극적인 긴장감을 주었고, 쉬는 날을 위한 영
  • “121평 아파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6m 대리석 TV벽+정원 뷰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입주한 지 5년이 채 안 된 121평 신축 아파트다. 방은 4개, 그 외의 면적은 대부분 넓은 거실과 다이닝룸, 주방에 내줬다. 큰 집이라고 해서 값비싼 자재를 잔뜩 쌓아 올리지는 않았다. 밝고 은은한 색을 바탕에 깔고, 귀한 석재와 금속은 꼭 필요한 자리에만 정확하게 넣어 전체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도록 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정교하게 다듬은 쪽에 가까운
  • “풍수 때문에 다 리모델링했어요” 블루 포인트벽+어항 30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부부와 남매, 네 식구가 사는 30평 신축 아파트다. 분양 단계에서 설계 변경을 두 번이나 했지만 여전히 쓰기 불편한 자투리 구조가 남아 있었고, 집주인이 신경 쓰는 풍수 문제도 풀어야 했다. 이번 공사는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모던 미국식 스타일로 방향을 잡았다. 장식은 덜어내고 쓰임새는 꼼꼼히 챙겨 한 뼘도 버리지 않고 쓴 결과, 30평 안에 방
  • “안방을 하나씩 따로 쓰는 의사 부부의 집” 클래식 유럽풍으로 꾸민 60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의료계에서 일하는 부부가 사는 60평 구축 아파트다. 두 사람에게는 해외 유학 시절과 신혼여행에서 하나둘 모은 오래된 가구와 도자기 컬렉션이 있었고,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그 물건들이 주인공이 됐다. 부부가 원한 건 오래 동경해 온 우아한 유럽풍 집이었다. 단순히 분위기만 흉내 내는 대신, 두 사람이 아끼는 수집품을 집 곳곳에 녹여 새 생활 속에서도 지난 추
  • “승무원이 서른 살 선물로 매매한 집” 핑크+구름 조명 20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비행 일정으로 집을 비우는 날이 많은 승무원이 서른 살 생일을 맞아 스스로에게 선물한 20평 신축 아파트다. 방 2개짜리 집에 혼자 산다. 오래 떠돌다 돌아와도 문을 여는 순간 마음이 풀리는 집이 필요했다. 그래서 거실에는 그물 행잉 체어와 폭신한 구름 조명을 들였고, 사탕처럼 달콤한 색으로 집 전체를 감쌌다. 거실 집주인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집을 원했
  • “저희 집 아이들이 책을 끼고 사는 이유” 거실 서재+원형 천장 28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강가에 자리한 고층 신축 아파트, 28평에 방 4개짜리 집이다. 부부와 아이 둘, 네 식구가 산다. 원래 구조가 반듯하고 볕도 잘 드는 집이라, 손님 맞기를 좋아하는 부부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크고 친구들이 편하게 모이며 집에서 일하기에도 좋은 집을 원했다. 천장에는 둥근 곡선과 단차를 넣었다. 시계처럼 흐르는 시간과 둥글게 모인 가족을 떠올리며 그린 선인
  • “아파트에서 벽난로 숨겨놓고 불멍해요” 고양이 2마리 키우는 25평 아파트 인테리어 분양받은 25평 아파트에 부부와 고양이 두 마리가 산다. 부부는 와비사비 스타일을 원했고, 트인 주방과 아일랜드, 벽난로, 그리고 둥글게 굴린 모서리를 꼭 넣어 달라고 했다. 조명과 배선은 모두 감춰 공간을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하는 것이 조건이었다. 색은 채도가 없는 회색 하나로 밀고 나갔다. 공간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데 이만한 색이 없다는 설명에 부부도
  • “공인중개사는 어떤 집 구해서 살까?” 호텔식 블랙&화이트 43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부부 두 사람이 사는 43평 신축 아파트다. 집주인은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집을 봐 왔고 직접 공사를 해 본 경험도 있다. 그만큼 스타일과 색에 대한 기준이 분명했다. 방향은 고급 호텔 같은 집이었다. 검정과 흰색, 회색을 기본으로 깔고 티타늄 도금 금속을 군데군데 더했으며, 벽을 따라 라인 조명을 흘려 입체감을 살렸다. 맞춤 제작한 집이라는 느낌
  • “바닷가 카페 같은 집” 헤링본 마루+빈티지 가구 15평 아파트 인테리어 부부 두 사람이 사는 15평 신축 아파트다. 방 2개짜리 작은 집이지만, 부부는 바다와 햇살이 떠오르는 호주식 느긋한 생활을 이 집에 담고 싶어 했다. 그래서 무엇보다 빛을 중요하게 다뤘다.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을 최대한 살리고, 따뜻한 나무 톤 위에 개성 있는 빈티지 가구와 생기 있는 초록을 군데군데 더했다. 작은 집이 단순한 생활 배경에 머물지 않고
  • “엄마랑 나란히 한 채씩, 바로 옆집에 살아요” 베이지+미니멀 60평 단독주택 인테리어 벽을 맞댄 두 채의 단독주택에 엄마와 딸이 한 채씩 나눠 산다. 그중 딸이 사는 집은 60평, 3개 층에 방 5개가 들어간 단독주택으로, 지은 지 5년이 채 안 된 새집이다. 방 한 칸이 아니라 집 한 채를 오롯이 혼자 쓰는 셈이니, 설계의 방향도 분명했다. 혼자 있을 때는 마음껏 늘어질 수 있고, 친구들이 오면 다 함께 어울릴 […]
  • “구축 꾸몄더니 펜션에 놀러 온 것 같아요” 박공 천장+세이지 그린 20평 구축 리모델링 부부 두 사람이 사는 20평 구축이다. 지은 지 10년 남짓 된 집으로, 반듯한 사각형 평면을 네 덩어리로 나눠 거실, 주방과 다이닝룸, 안방, 아이 방을 배치했다. 네 공간 모두 창을 끼고 있어 어느 방에 있어도 빛이 충분히 든다. 벽과 천장, 수납장과 가구까지 모서리는 모두 둥글게 굴렸다. 창틀 모서리마저 곡선으로 다듬어 집 전체의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
  • “현관문 열면 거실 바로 보이는 게 싫어서” ㄱ자 복도+북유럽 15평 신축 아파트 인테리어 지은 지 5년이 안 된 15평 신축 아파트다. 방 2개에 거실 하나, 화장실 하나짜리 구조로, 좁은 면적을 한 뼘도 남김없이 쓰는 것이 이번 공사의 목표였다. 바탕은 은은한 북유럽 스타일로 잡았다. 집 전체에 원목 마루를 깔고 붙박이장을 곳곳에 짜 넣은 뒤 따뜻한 색의 라인 조명으로 마무리했는데, 그 덕에 평범했던 작은 집이 차분하면서도 수납 걱정 없는 집
  • “집에 짐이 하나도 안 보이니까 너무 깔끔해요” 현관 수납+홈카페 30평 아파트 인테리어 분양받은 30평 아파트에 부부와 아이 둘이 산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짐은 계속 늘어날 테니, 부부가 가장 먼저 내건 조건은 넉넉한 수납이었다. 여기에 어른도 아이도 오래 좋아할 수 있는 밝고 깨끗한 집을 원했다. 마감은 밝은 회색 나무 톤과 미색으로 통일했다. 아이 집이라고 알록달록한 색을 쓰기보다 차분한 색을 깔고, 붙박이장과 가구에는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 “집에 있으면 휴양지 갈 마음이 안 들어요” 창가 욕조+블랙&화이트 29평 아파트 인테리어 아침에 눈을 뜨면 창밖으로 산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29평 아파트다. 지은 지 10년이 채 안 된 집으로, 부부는 이 풍경을 매일 누리는 휴양지 같은 집을 원했다. 색은 검정과 흰색, 회색 세 가지로 정리했다. 풍경이 워낙 강한 집이라 실내는 무채색으로 차분하게 받쳐 주고, 풍수를 고려해 초록색을 포인트로 조금씩 더했다. 쿠션과 커튼, 식탁 위 그릇까지 초
  • “은퇴하면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호수 전망+곡선 거실 48평 아파트 인테리어 통창 너머로 호수가 그대로 들어오는 48.5평 아파트다. 은퇴를 앞둔 부부 두 사람이 살 집으로, 분양 단계에서 설계 변경을 넣어 반듯한 사각 구조를 과감하게 깨뜨렸다. 이 집을 설계하면서 가장 공들인 건 각도와 곡선이다. 벽을 비스듬히 틀고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같은 면적이라도 시선이 더 멀리 뻗도록 했고, 집 안 어디에 서 있어도 호수가 보이게 하는 데
  • “옆집까지 사서 하나로 합쳤어요” 통창 거실+곡선 천장 다이닝룸 80평 아파트 인테리어 한 층에 나란히 붙은 40평 두 집을 터서 하나로 만든 80평 아파트다. 분양 단계에서부터 설계 변경을 넣어 두 집 사이의 벽을 없앴고, 부부와 아이 둘, 네 식구가 살 집으로 방 3개짜리 구조를 새로 짰다. 집 전체를 관통하는 재료는 무늬목이다. 벽과 천장, 붙박이장까지 따뜻한 나무 톤으로 깔아 두고, 그 사이사이에 회색 석재를 끼워 넣어 차분하게 무게를
  • “키즈카페 갈 필요가 없는 아파트” 클라이밍+해먹 놀이방 50평 아파트 인테리어 창밖으로 숲이 펼쳐지는 50평 아파트다. 부부와 아이 둘, 네 식구가 사는 이 집은 바닥과 벽 마감조차 없는 맨 콘크리트 상태에서 공사를 시작했다. 덕분에 처음부터 가족의 생활에 맞춰 판을 짤 수 있었다. 요구는 분명했다. 방마다 전용 욕실을 둘 것, 그리고 아이들이 몸을 쓰며 놀 수 있는 다목적실을 만들 것. 아이의 체력과 배움을 함께 챙기고 싶은 부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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