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화면이 검게 꺼지면 센터 가기 전, 2026년 10월 공표된 2개 모델 리콜부터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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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I 생성 이미지
■ 핵심 사항
- 비와이디코리아가 SEALION 7과 BYD SEALION 7 Dynamic AWD를 자발적으로 리콜합니다.
- 계기판·중앙 디스플레이가 검게 표시될 수 있으며, 대상 생산일자는 2025.02.25~2026.08.31 구간입니다.
-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OTA로 시정하고,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때만 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받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SEALION 7 리콜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공표됐다. 질문은 세 가지로 모인다. 내 차가 대상인지, 센터에 가야 하는지, 업데이트가 안 되면 어떻게 하는지다. 답은 차례대로 대상 생산일자, 원격 OTA, 오프라인 대체 방법에 있다.
SEALION 7 리콜 대상은 2개 모델, 생산일자가 갈린다
리콜 제조사는 비와이디코리아 유한회사이고, 구분은 자발적 리콜이다. 공표기관은 국토교통부다. 대상 모델은 SEALION 7과 BYD SEALION 7 Dynamic AWD 두 가지다.
두 모델은 대상 생산일자가 서로 다르다. SEALION 7은 2025년 3월 25일~2026년 8월 24일, BYD SEALION 7 Dynamic AWD는 2025년 2월 25일~2026년 8월 31일 사이에 만든 차량이다. 리콜 개요에 적힌 전체 제작기간 2025년 2월 25일~2026년 8월 31일은 이 두 범위를 합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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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공표기간은 2026년 10월 29일부터 2028년 4월 29일까지다. 대상 대수는 원문에 나오지 않는다. 내 차가 해당하는지는 모델명과 생산일자를 맞춰 보거나, 자동차리콜센터 조회 페이지(car.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화면이 검게 꺼지는 간헐적 소프트웨어 오류
결함의 내용은 차량 전원을 넣고 시스템이 작동하는 과정에서 간헐적으로 생기는 소프트웨어 오류다. 이 오류가 나면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 화면이 검게 표시되거나 일부 정보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문제는 화면이 아니라 운전자가 얻는 정보다. 속도와 경고등 같은 주행 정보를 확인하지 못하면 안전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리콜 사유다. 매번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간헐적이라서 한 번 멀쩡했다고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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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 더 있다. 같은 BYD 계열은 2026년 7월 1일 국토교통부 발표로 씨라이언7 등 6개 차종 1만 8,091대가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가 다른 알림에 가려 보이는 현상으로 리콜됐다. 6월 19일부터 시정이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두 건의 원인이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경고와 표시를 맡는 소프트웨어 문제가 연이어 나온 흐름이라는 점은 짚어 둘 만하다.
시정은 OTA 원격 업데이트, 센터 방문은 예외
시정 방법은 무선 소프트웨어(OTA) 원격 업데이트다. 서비스센터에 갈 필요가 없고, 수리는 무상이다. 시정 단계는 단순하다. 먼저 원격 업데이트로 고치고, 이것이 불가능할 때에 한해 서비스센터에서 오프라인 업데이트를 받는다.
업데이트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면 비와이디코리아 대표번호 080-808-0008로 문의하면 된다. 구체적인 소프트웨어 버전이나 배포 일정은 공개된 내용이 없어, 안내를 받기 전까지는 날짜를 확정할 수 없다.
센터 가기 전에 조회부터, 그다음이 업데이트
화면이 꺼지는 증상이 한 번이라도 있었다면 센터 예약보다 리콜 조회가 먼저다. 대상이면 OTA를 기다리거나 문의하고, 대상이 아니라면 일반 점검으로 넘어가면 된다. 공표기간이 2028년 4월까지 열려 있으니 서두르다 빠뜨리는 일은 피할 수 있다.
다만 조회 결과가 시정 완료 시점을 보증하지는 않는다. OTA가 도착했는지는 차량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증상이 반복되는 차는 업데이트가 끝났다고 믿기 전에 센터와 통화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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