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영양소가 다 파괴된다?” 한국인 90%가 반대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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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영양소가 다 사라진다며 일부러 냄비에 삶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조리법에 따라서는 오히려 전자레인지가 영양소를 더 잘 지키기도 합니다.

물에 녹는 영양소가 덜 빠집니다
비타민 C처럼 물에 잘 녹는 영양소는 오래 삶을수록 삶은 물로 빠져나갑니다. 전자레인지는 물을 거의 쓰지 않고 짧게 익혀서 이런 손실이 적은 편입니다.

물을 조금만 넣고 덮습니다
채소를 그릇에 담고 물을 한두 숟가락만 넣은 뒤 덮개를 덮어 돌리면 스스로 나온 김으로 쪄지듯 익습니다. 브로콜리나 당근은 2~3분이면 충분합니다.

너무 오래 돌리지 않습니다
어떤 조리법이든 오래 가열하면 영양소가 줄고 식감도 물러집니다. 조금 덜 익은 듯할 때 꺼내 남은 열로 마저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짧게 익히면 영양 손실이 적다, 물은 조금만 넣고 덮기, 오래 돌리지 않기. 바쁜 날에도 채소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브로콜리 하나를 전자레인지로 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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