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주변 관계를 정리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태도가 점차 중요해진다.
겉으로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접근하지만 속으로는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故 이어령 교수가 경고한 간사한 인간 유형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기준을 명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3위 – 필요할 때만 달콤한 말로 접근하는 사람
평소에는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본인에게 이득이 생길 때만 다가오는 사람이 존재한다.
이들은 감언이설로 상대방의 마음을 현혹하며 다정한 태도로 호의를 쉽사리 베푸는 척 행동한다.
목적이 달성되면 곧바로 차가운 태도로 돌아서므로 이들의 달콤한 언행을 경계해야 한다.

2위 – 약자의 허물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사람
타인의 신체적 약점이나 불행한 상황을 은근히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이들이 있다.
상대방이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척하면서 교묘하게 주도권을 잡고 본인의 입지를 넓힌다.
남의 아픔을 자산으로 삼는 태도는 매우 비열하므로 이러한 징후가 보이면 거리를 두어야 한다.

1위 – 앞에서 웃고 뒤에서 비방을 일삼는 사람
마주한 자리에서는 밝게 웃으며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뒤돌아서면 비방을 일삼는 유형이다.
앞뒤가 전혀 다른 언행을 통해 타인의 신뢰를 교란하고 인간관계를 어지럽히는 위험성을 지닌다.
이처럼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은 뱀처럼 교활한 태도의 전형이므로 단호히 단절해야 한다.

故 이어령 교수가 강조한 뱀처럼 교활한 사람 중 최악은 앞에서 웃고 뒤에서 비방하는 유형이다.
겉으로는 웃으며 호의를 보이더라도 뒤에서 딴소리를 하는 사람과는 신속히 거리를 두어야 한다.
교활한 사람에게 마음을 다치지 않으려면 언행을 유심히 살피고 조용히 멀어지는 단호함이 필요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