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대형 세단을 고를 때 뒷좌석 공간 하나로 마음을 굳히는 사람들이 있다. 북유럽 감성의 실내와 긴 휠베이스로 조용히 존재감을 키운 세단이다. 주인공은 바로 볼보 S90이다.

휠베이스 3,060mm의 뒷좌석
S90의 전장은 5,090mm, 휠베이스는 3,060mm에 이른다. 덕분에 뒷좌석 무릎 공간이 동급에서 손꼽히게 넓다. 뒷좌석에 사람을 자주 태우는 가장이나 법인 수요가 많은 이유다.

B5 마일드 하이브리드, 연비 11.5km
주력 B5 모델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247마력을 낸다. 복합 연비는 11.5km/L 수준이다. 서두르지 않는 부드러운 주행 질감이 강점으로 꼽힌다.

플러스 6,530만원, 울트라 7,130만원
2026년형 기준 가격은 플러스 트림 6,530만원, 울트라 트림 7,130만원이다. 같은 급 독일 세단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편이다.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넉넉하게 갖췄다는 점도 매력이다.

S90은 넓은 뒷좌석과 차분한 실내로 대형 세단의 또 다른 해답이 되고 있다. 뒷좌석 거주성이 구매 기준이라면 경쟁 세단과 직접 앉아 비교해볼 만하다. 참고로 휠베이스는 S90 3,060mm, 제네시스 G80 3,010mm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트림과 옵션, 연식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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