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관과 방 입구 전등 스위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이 닿아 어느새 누렇게 변합니다. 물티슈로 닦아도 손때가 잘 지워지지 않고 번지기만 합니다. 이 손때를 지우는 데 좋은 재료는 베이킹소다입니다.

물에 개어 걸쭉하게 만듭니다
베이킹소다에 물을 조금 섞어 치약처럼 걸쭉하게 만듭니다. 묽으면 흘러내려 스위치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되직하게 갭니다.

칫솔이나 천으로 살살 문지릅니다
천이나 헌 칫솔에 조금 묻혀 누런 부분을 살살 문지르면 손에서 묻은 기름때가 고운 가루와 함께 떨어져 나옵니다.

젖은 천으로 닦고 말립니다
물을 꼭 짠 천으로 남은 가루를 닦아 내고 마른 천으로 마무리합니다. 스위치 틈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천은 꼭 짜서 쓰고, 불안하면 차단기를 내리고 닦습니다.

정리하면 베이킹소다를 되직하게 개기, 칫솔로 살살 문지르기, 꼭 짠 천으로 닦고 말리기. 누렇던 스위치가 다시 하얘집니다. 이번 주말 현관 스위치부터 닦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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