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백 차를 마실 때 티백을 컵에 그대로 넣어 두고 마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래 담가 두면 떫은맛이 강해지고 차 색도 탁해집니다. 티백도 우리는 시간만 지키면 맛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물을 먼저 붓고 티백을 넣습니다
티백 위에 뜨거운 물을 바로 부으면 찻잎이 한꺼번에 우러나 쓴맛이 납니다. 컵에 물을 먼저 붓고 티백을 살며시 넣으면 맛이 고르게 우러납니다.

차 종류마다 시간을 지킵니다
녹차는 1~2분, 홍차는 2~3분, 허브차는 4~5분이면 충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바로 티백을 건져 내고, 진하게 마시고 싶으면 시간보다 티백 개수를 늘립니다.

티백을 짜지 않습니다
건질 때 숟가락으로 티백을 꾹 눌러 짜면 떫은 성분이 한꺼번에 빠져나옵니다. 컵 가장자리에 살짝 대서 물기만 떨어뜨리고 건져 냅니다.

정리하면 물 먼저 붓고 티백 넣기, 차마다 시간 지키기, 건질 때 짜지 않기. 같은 티백으로도 맛이 확 달라집니다. 오늘 차 한 잔 드실 때 시간을 재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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