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군가 그러더군요.
저 사람과 대화는 여러번 만나야 할 것 같다고요.
워낙 다채로운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말을 들으니 순간 나도 그런데??? ㅋㅋ
2.
저와 만나 블로그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10년도 넘게 했으니까요.
파워블로그도 했었고 지금도 인플루언서기도 하고요.
하루에 몇 개씩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까요.
3.
독서 이야기도 질리도록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독서리뷰만 해도 몇 천개가 있습니다.
저보다 책리뷰 많이 올린 분은 없을걸요?
라고 자신할 정도로 대화가능합니다.
4.
부동산 이야기도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 책만 5권 이상 썼거든요.
베스트셀러도 제법 있으니까 가능해요.
최소한 그 아파트 좋다, 나쁘다도 가능하니가요.
5.
주식투자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주식 투자를 하고 있고요.
주식 책도 썼고요.
주식 관련 되어 기업 이야기도 조금은 가능해요.
6.
거의 일주일에 1편을 극장에서 영화봅니다.
그 외에도 영화를 보고 있고요.
그러니 영화 이야기도 저는 가능해요.
지금까지 본 영화만해도 수천 편은 넘으니까요.
7.
드라마 이야기요?
최근에 매일같이 드라마 리뷰 올리고 있거든요.
원래 리뷰 올리기 전에도 드라마는 계속 봤습니다.
어떤 드라마든 거의 대부분 보고 있으니 충분히 가능해요.
8.
운동도 매일같이 하고 있거든요.
축구도 아주 오래도록 하기도 했고, 보기도 했습니다.
야구 등도 중계는 보지 않아도 결과나 뉴스 등은 챙겨봅니다.
어지간한 스포츠 관련 뉴스는 거의 대부분 읽고요.
9.
당장 생각난 게 이정도거든요.
그 외에도 여러 가십거리도 떠들 수 있어요.
어지간해서는 친한 사람하고만 하지만요.
가십은 잘못하면 이미지 나뻐질 수 있으니까요.
10.
이렇게 본다면 저와 제대로 이야기하려면요.
일주일 정도는 매일 만나 대화해야 할 듯하네요.
그러니 저랑 만나 대화한 분들은 제 일부만 본 거죠.
제가 만난 분들과는 상황에 맞는 분야 이야기만 했으니까요.
정말로 다채로운 사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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