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엘로(CIELO)가 섹시한 레게톤 장르의 신곡을 발매했다.
씨엘로는 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La discoteca’(라 디스코테카)를 발매했다.
‘La discoteca’는 스페인어로 클럽이라는 뜻으로, 남녀 간의 사랑과 관계를 주제로 담아 트렌디하게 녹인 곡이다. 현재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핫한 장르인 것은 물론, 중독성 있는 바이브와 원색적인 가사로 곡의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씨엘로는 그동안 다양한 곡들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선보여온 만큼, 편안한 무드로 풀어내는 씨엘로의 유니크한 플로우 스타일과 레게톤의 비트가 만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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