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으면 공감한다는 꼴불견인 사람 특징

이제부터 반복하는 일이
앞으로의 방향을 정한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논어》
대한민국 대표 고전 명강사의 인생 특강

마흔과 오십 사이.
배울 만큼 배우고 알 만큼 아는 나이가 되었지만 삶의 기준은 얼마나 명확할까?
자신만의 기준이 없다면 살아가는데 자주 흔들리고, 자칫 인생이 걷잡을 수 없이 꼬여 버릴 수도 있다. 일, 사람, 인생의 기준이 필요한 40대에게 《논어》는 두 가지 기준, ‘최고의 지혜’와 ‘최고의 마음’을 알려 준다.

•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이것’의 정체
• 학부모 걱정거리 1위 “성적보다 ‘이것'”
• 서울대가 유일하게 못하는… “머리는 수재, ‘이것’은 꼴찌”
• 의외로 불화 없는 부부들에게 자주 나타난다는 ‘이 증상’
• 요즘 3040 직장인 90% 이상 지출 1위.. 의외로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