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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어제 술 취해서 장난감 사왔는데 알고보니 강아지 거였어요"
만취한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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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화나 집밖으로 나오지 않는 여친 단번에 화풀고 볼 뽀뽀하게 만드는 방법
화난 여친을 단번에 풀어버리는 남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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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하다고 했더니 울집 고양이 '찹쌀떡 두개' 개인기를 보여줬어요"
우울해하는 집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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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하는 댕댕이한테 '잠옷 + 기린 인형' 선물해줬더니 이렇게 좋아합니다
부쩍 우울해하는 댕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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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묶여 있는 헤어 고무밴드 빼앗으려 했다가 머리 물어 뜯는 줄 알았다는 강아지
하루도 조용할 틈이 없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툭하면 사고를 제대로 쳐서 집사의 뒷목을 붙잡게 만든다는 시바견 강아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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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길가에 내다버리고 간 캣타워 발견한 길고양이가 잠시후 보인 행동
길가에 누군가 내다버린 캣타워가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캣타워는 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이곳 저곳이 많이 부서지고 훼손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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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만 성공한다는 두루마리 휴지 뛰어넘기 최고 단계 가뿐히 성공한 강아지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게 높은 곳을 자유자재로 뛰어올라가는 재주가 있는데요. 여기 고양이들만이 성공하는 두루마리 휴지 뛰어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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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에서 구조된 푸들이 멀쩡한 침대 놔두고 일어서서 위태롭게 잠자는 이유
멀쩡한 침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대에 누워서 잠들지 않고 이상하게 일어선 채로 자는 푸들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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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 없이 자기 영역에 몰래 들어온 새끼 고양이 발견한 두 호랑이가 보인 반응
호랑이들이 지내는 우리 안에 떨어진 새끼 고양이가 있습니다.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새끼 고양이는 호랑이 우리 안에 몰래 들어가게 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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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 모양 만들어서 내밀자 자기 얼굴 쏙 집어넣고 귀여움 폭발한 강아지
세상에 이렇게 작고 귀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 집사가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서 내밀었더니 잠시후 귀여운 반응을 보인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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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건물 현금으로 구입하더니 고강도 탈세 세무조사에서 먼지 한톨 안 나온 유재석
200억원에 가까운 매입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불러 모았던 방송인 유재석이 고강도 탈세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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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고 귀찮게해서 댕댕이 무릎에 앉혔더니 순식간에 꿈나라 갔어요"
노트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집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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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밭에 일하러 온 할머니 걱정돼 지켜주겠다며 따라 왔던 '강아지의 숨겨진 꼼수'
밭일을 하러간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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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지키려고 독사와 맞서 싸우다 물렸는데도 죽는 순간까지 활짝 웃어 보인 강아지
강아지에게 주인은 세상의 전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강아지는 주인 밖에 모른다는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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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빽만(?) 믿고 절벽 위에 올라가서 인상 '팍팍' 쓰며 무서운 척하는 아기 사자
한없이 작고 귀여운데 자기도 엄연히 동물의 왕 사자라면서 절벽 위에서 무서운 척 인상을 팍팍 쓰고 있는 아기 사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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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는 앞에서 주먹 쥐고 있던 한쪽 손 쫙 펼쳐 보였더니 잠시후 벌어진 일
소파 위에 앉아서 주먹을 쥐고 있는 집사의 손을 유심히 쳐다보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가 자신의 손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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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시키기 위해 몸에 물 좀 뿌렸더니 목욕하기 싫다며 시무룩한 표정 짓는 호랑이
씻는 것을 유독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호랑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기 목욕 시키기 위해 물을 좀 뿌렸더니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인 호랑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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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강아지의 뒤통수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하트 무늬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천진난만 환하게 방긋 웃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여느 강아지와 다를 바 없는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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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우유병 하나씩 붙잡고 통안에 들어가서 사이좋게 먹방하는 중인 아기 판다들
사이좋게 각자 우유병 하나씩 붙잡고 우유를 먹고 있는 아기 판다들의 귀여운 모습이 자꾸만 시선을 강탈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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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라도 있는지 나무 기둥에 기댄 채 고개 푹 숙이며 한숨 내쉬고 있는 판다
도대체 무슨 고민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나무 기둥에 기댄 채 연신 한숨을 내쉬고 있는 판다의 정말 생각지 못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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