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도, 그림도 통했다" 천만 영화 단골인 그 배우스크린에서는 천만 배우로, 캔버스 앞에서는 화가로. 두 세계를 오가는 그 배우. 천만 영화의 단골손님 '신과함께', '암살', '국가부도의 날' 등 천만 혹은 흥행 상위권 영화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 배우가 하정우다. 코미디부터 무거운 드라마, 재난물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강점이다. 캔버스 앞의 또 다른 얼굴 하정우는 배우이자 화가로
"역대 한국 흥행 1위 영화의 주인공" 1762만을 모은 그 배우한국 영화 흥행 역사의 정점에, 그의 묵직한 얼굴이 있었다. 1762만, 깨지지 않는 기록 한국 영화 역대 흥행 1위는 1762만 관객을 모은 '명량'이다. 그 중심에서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배우가 최민식이다. 명량 해전을 앞둔 장군의 고뇌와 결단을, 그는 대사보다 표정으로 그려냈다. 연기파의 대명사 최민식은 '올드보이', '취화선', '신세계' 등에서 강
"한국 배우 최초로 칸을 거머쥐었다" 세계가 인정한 그 여배우화려한 데뷔 이후, 가장 깊은 슬픔을 연기해 세계를 사로잡았다. 한국 배우 최초의 기록 2007년, 한 배우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영화 '밀양'에서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절망을 온몸으로 연기한 전도연이다. '칸의 여인'이 되기까지 전도연은 광고와 드라마로 사랑받던 배우에서, 영화로 영역을 넓히며
"한국에서만 유독 터졌다" 1255만 모은 디즈니 실사 영화본토보다 한국에서 더 사랑받았다. 노래의 힘으로 1255만을 모은 그 영화. 램프의 요정이 깨어나다 2019년 개봉한 디즈니의 실사 영화 '알라딘'은 거리의 소년 알라딘과 지니, 그리고 자스민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윌 스미스가 연기한 푸른 지니가 특히 화제를 모았다. 1255만, 유독 한국에서 '알라딘'은 한국에서만 1255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외화
"얼굴로 역모를 읽었다.." 913만 홀린 송강호의 사극 영화사람의 얼굴만 보고도 운명을 꿰뚫는 관상가가 권력의 한복판에 휘말렸다. 913만 관객을 사로잡은 사극이다. 한재림 감독의 '관상'은 얼굴로 사람의 운명을 읽는 관상가 내경의 이야기다. 송강호가 주연을 맡고 이정재, 조정석, 이종석 등이 함께해 탄탄한 앙상블을 이뤘다. 수양대군이 왕위를 노리는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관상가가 거대한 권력 다툼에 휘말리는 과정이
"칸이 인정한 배우인데.." 평범한 사업가와 결혼한 그 여배우세계 영화제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 그러나 평생의 짝으로는 평범한 일반인을 택했다. 배우 전도연은 2007년 사업가인 일반인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화려한 수상 경력과 달리 가정만큼은 안정적으로 지켜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해 그는 영화 '밀양'으로 제60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한국 배우 최초의 칸
"천만 영화만 줄줄이.."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그 배우그가 나오면 일단 믿고 본다는 말이 있다. 천만 영화를 여러 편 써낸, 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다. 배우 황정민은 '베테랑', '국제시장', '서울의 봄' 등 여러 편의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흔치 않은 배우다. 흥행과 연기력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력반 형사부터 평범한 가장, 욕망에 찬 인물까지 그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화해왔다. 어떤 역할이
"탑스타인데 비공개로.."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 둔 그 여배우화려한 톱스타지만, 결혼만큼은 조용했다. 평범한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배우 전지현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했다. 화려한 인기에 비해 결혼 생활은 비교적 조용히 이어가며,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됐다. 전지현은 '엽기적인 그녀'로 단숨에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발랄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
"이 작품으로 인생 바뀜다.." 세계가 다시 알아본 그 여배우오랜 시간 묵묵히 활동해온 그가, 한 작품을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세계가 그를 새롭게 알아봤다. 배우 조여정은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박 사장 집 안주인 '연교'를 연기했다. 작품의 세계적 성공과 함께 그의 이름도 다시 크게 주목받았다. 순진하면서도 어딘가 허술한 인물을 절묘하게 그려내며, 그는 '기생충'의 웃음을 책
"왕과 똑같이 생긴 광대" 1231만이 빠져든 1인 2역 영화사라진 왕의 자리를 대신한 천한 광대. 1231만이 매료된 그 영화. 왕이 된 광대 2012년 개봉한 추창민 감독의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독살 위협에 놓인 왕 광해군이 자신과 똑 닮은 천민 광대 '하선'을 임시 왕으로 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병헌이 왕과 광대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231만, 사극의 저력 '광해'는 1231만 관객을
"아빠는 딸바보였다" 1281만을 눈물바다로 만든 그 영화억울하게 갇힌 아빠와 딸의 이야기. 1281만을 펑펑 울린 그 영화. 교도소에 들어온 딸바보 아빠 2013년 개봉한 이환경 감독의 '7번방의 선물'은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갇힌, 지적 장애가 있는 아빠 용구와 그의 어린 딸 예승의 이야기를 그린다. 류승룡이 순수한 아버지를 따뜻하게 그려냈다. 1281만, 입소문이 만든 기적 큰 마케팅 없이 개봉한 '7번방의
"열 명의 도둑이 한탕을 노렸다" 1298만을 홀린 케이퍼 영화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도둑들의 두뇌 싸움. 1298만이 손에 땀을 쥔 그 영화. 한·홍 도둑들의 합동 작전 2012년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은 한국과 홍콩의 도둑들이 카지노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노리고 벌이는 케이퍼 영화다.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등 초호화 캐스팅이 화제를 모았다. 1298만, 케이퍼의 정점 '도둑들'
"남과 북, 두 형사가 한 팀이 됐다" 781만 사로잡은 그 액션 영화만날 일 없던 남북의 두 형사가 손을 잡았다. 통쾌함과 웃음으로 781만을 모은 그 영화. 남북 형사의 공조 수사 2017년 개봉한 김성훈 감독의 '공조'는 남과 북의 형사가 한 사건을 두고 손을 잡는 버디 액션 영화다. 북한 형사 림철령 역의 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 역의 유해진이 정반대 매력으로 부딪히며 극을 이끈다. 781만, 버디 액션의 재미 '공조
"모델로 시작한 무명이었는데" 비영어권 최초로 미국 에미상 받은 그 배우한 편의 시리즈가 그의 이름을 전 세계에 새겼다. 미국 시상식 역사를 바꾼 그 배우. 세계를 뒤흔든 그 시리즈 2021년 공개된 한 시리즈가 전 세계 시청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 중심에 선 배우가 이정재다. 이듬해 그는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비영어권 배우로는 최초였다. 모델에서 배우로 이정재는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
"이혼 후 생계로 시작한 연기" 73세에 미국 아카데미 거머쥔 그 배우누구도 예상 못 한 무대 위, 위트 있는 영어 수상 소감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한국 배우 최초의 기록 2021년, 한 배우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올라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영화 '미나리'에서 미국에 정착한 한인 가정의 할머니를 연기한 윤여정이다. 생계가 곧 연기였던 시절 윤여정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기차 안에 좀비가 들이닥쳤다" 칸도 주목한 1157만 재난 영화서울에서 부산까지, 멈출 수 없는 KTX 안의 사투. 칸이 먼저 알아본 그 영화. 달리는 기차 안의 사투 2016년 개봉한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기를 그린다. 공유, 마동석, 정유미가 한정된 공간의 긴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 1157만, 한국형 좀비의 탄생 '부산행'은 11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숨이 멎었다" 1270만이 몰입한 그 시대극 영화1933년 경성, 친일파를 향한 총구. 1270만을 숨죽이게 한 그 시대극. 임시정부의 암살 작전 2015년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암살'은 1933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친일파와 일본군 사령관을 처단하려는 독립군의 작전을 그린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중심에 선다. 1270만, 시대극의 저력 '암살'은 1270만 관객을 모으며 무거운 시대극도 대
"울다가 놀라다가 정신이 없었다" 1441만이 빠져든 한국 판타지 영화CG로는 안 된다던 한국에서, 저승을 통째로 스크린에 옮겼다. 1441만을 울린 그 영화. 저승 일곱 개의 재판 2017년 겨울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죽은 자가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거친다는 설정의 판타지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가 저승차사와 망자로 분해 거대한 세계관을 완성했다. 1441만, 한국 판타지의 새 지평 이 작품은
"개봉하자마자 입소문이 미쳤다" 1626만 몰려든 한국 코미디의 끝판왕별 기대 없이 극장을 찾았던 관객들이, 배를 잡고 나왔다. 한국 코미디 역사를 새로 쓴 그 영화. 마약반 형사들이 차린 치킨집 2019년 설 연휴, 한 영화가 극장가를 완전히 뒤집어놨다. 이병헌 감독(배우 이병헌과 동명이인)의 '극한직업'이다.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 수사를 위해 위장으로 차린 치킨집이 뜻밖의 대박을 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류승룡,
'기생충' 그 모자, 진짜 모자처럼 다시 만났다스크린 속 가난한 가족이었던 두 사람이, 이번엔 진짜 모자로 재회했다. '기생충'에서 시작된 인연 영화 '기생충'에서 반지하 가족의 아들과 어머니로 호흡을 맞췄던 최우식과 장혜진. 전 세계가 사랑한 그 가족의 두 배우가 새 영화 '넘버원'에서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화면 속에서도 진짜 모자(母子) 관계로 분한다는 점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현실 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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