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유독 사랑한 로맨스" 재개봉만 몇 번째인 그 영화본고장보다 한국에서 더 사랑받은 외화를 꼽을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영화가 있다. 2013년 개봉한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어바웃 타임'. 개봉 이후 재개봉을 거듭하며 한국 관객의 인생 영화 목록에 뿌리내린 시간여행 로맨스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남자 성인이 된 날, 팀(돔놀 글리슨)은 아버지에게 집안 남자들의 비밀을 듣는다. 원하는 순간으로 시간을 되돌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시청률 23.8% 뒤집은 그 드라마첫 회 1.7%로 시작해 최종회 23.8%. 2018년 겨울, 대한민국의 저녁 술자리 화제를 통째로 바꿔 놓은 드라마가 있다. 방영 당시 비지상파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JTBC 'SKY 캐슬' 이야기다. 대한민국 상위 0.1%의 성적표 'SKY 캐슬'은 명문가 사모님들이 모여 사는 고급 주택단지를 무대로, 자식을 최고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칸이 한국 배우를 처음 호명했다" 남우주연상 안긴 그 영화2022년 5월, 칸 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의 이름이 사상 처음으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불렸다. 주인공은 송강호, 작품은 '브로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한국 배우들과 만든 이 영화는 한국 영화사에 뚜렷한 기록 하나를 남겼다. 베이비 박스 앞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에 놓인 아기를 몰래 데려다 새 부모를 찾아 주는, 이른
"첫회 0.9%로 시작한 드라마의 기적" 17.5%까지 오른 그 신드롬첫 회 시청률 0.9%. 존재감조차 희미했던 신생 채널의 드라마는 그러나 단 몇 주 만에 대한민국을 통째로 사로잡았다. 최종회 17.5%로 마무리된 2022년 최고의 신드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야기다. 천재이자 자폐인, 우영우라는 변호사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한 천재이지만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는 그가 대형 로펌에서
"하늘을 나는 아빠, 총알도 막는 엄마" 백상 대상 받은 그 드라마한국 히어로물은 안 된다는 통념을 완전히 뒤집은 드라마가 있다. 2023년 공개돼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까지 거머쥔 '무빙' 이야기다. 초능력을 숨기고 사는 사람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아가는 부모들과, 그 능력을 물려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다. 하늘을 나는 김두식(조인성),
"부회장님, 저 퇴사하겠습니다" 로코 신드롬 일으킨 그 드라마완벽한 상사와 완벽한 비서, 그런데 비서가 갑자기 사표를 낸다면. 2018년 여름 안방을 달군 로맨틱 코미디의 교과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야기다. 방영한 지 8년이 지난 지금도 로코 입문작을 추천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9년 차 비서의 폭탄선언 자기애로 똘똘 뭉친 재벌 부회장 이영준(박서준)에게 어느 날 9년을 함께한 완벽 비서 김
"3초 만에 반했다, 10년을 돌았다" 282만 설레게 한 그 영화첫사랑 영화의 계보를 이야기할 때 2018년 이후로는 이 작품이 꼭 등장한다. 박보영과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 282만 관객을 웃기고 울린, 서툴러서 더 진짜 같은 첫사랑 연대기다. 전학생을 본 순간, 3초 고등학생 우연(김영광)은 전학 온 승희(박보영)를 보고 3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공부와 담쌓고 살던 그가 승희를 따라 대학까지 가겠다며 책상
"패러글라이딩이 북한에 떨어졌다" 21.7% 찍고 부부도 만든 그 드라마드라마가 끝난 지 6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인생 로맨스'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작품이 있다. 최종회 시청률 21.7%로 당시 tvN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사랑의 불시착' 이야기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화면 밖에서 진짜 부부까지 탄생시켰다. 재벌 상속녀, 북한에 불시착하다 이야기는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가 패러글라이딩 도중 돌풍에 휘말려 북한 땅에
"사전 한 권 만드는 데 목숨을 걸었다" 광복절에 다시 보는 그 영화오늘은 여든한 번째 광복절이다. 총칼 대신 연필로 나라를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 보기 좋은 날. 2019년 개봉해 286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영화 '말모이' 이야기다. 우리말 사전을 만드는 사람들 '말모이'는 일제가 우리말 사용을 금지하던 1940년대, 전국의 말을 모아 조선어 사전을 만들려 했던 조선어학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사전 하나
“시아버지한테 머리채 잡혔다..” 스무살에 결혼해 아들까지 낳고 1년만에 이혼한 여배우스무 살 무렵 결혼과 출산을 한 뒤 불과 1년 만에 이혼을 선택한 여배우가 있다. 이후 시댁과의 갈등, 자녀 양육 문제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다시 배우로 복귀해 자신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20살에 시작한 결혼생활 박환희는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10살 연상의 래퍼와 교제한 뒤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결혼 후 아들을 얻었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래
“시댁에서 100억 요구했다...” 3년 연애한 검사와 결국 결혼한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 검사 남편과 결혼을 준비하던 당시 시댁과 겪었다는 뜻밖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집과 거액의 현금을 둘러싼 이야기가 오갔지만, 결국 두 사람은 금전적인 조건 없이 결혼을 선택했다. 3년 연애한 검사와 결혼 준비 설수진은 서울대 법대 출신 검사와 약 3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과 엘리트 검사의 만남이라
“65살인데 30년째 45kg 몸매...” 절대 살 안 찌는 여배우의 비결65세의 나이에도 40kg대 초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여배우가 있다. 배우 박준금은 오랜 시간 같은 체형을 유지한 비결로 강한 식사 조절을 꼽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철학을 공개했다. “운동보다 먹는 양이 더 중요”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관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며, 살을 빼는 데에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너무 예뻐서...” 170cm 49kg 몸매로 유명해진 여배우연예계 데뷔 전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했던 의외의 이력을 가진 여배우가 있다.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으며 방송계에 입문한 뒤, 170cm의 큰 키와 늘씬한 체형까지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얼짱 출신 스타’로 자리 잡았다. 데뷔 전에는 유치원 선생님 강예빈은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기 전 유치원 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의 화려한 이미지와는 전혀
“톱배우와 7년 공개연애하고…” 결국 힙합가수와 결혼해 기부천사 된 여배우한때 톱배우와 7년 동안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았던 여배우가 있다. 긴 연애가 끝난 뒤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했고, 현재는 남편과 함께 수십억 원을 기부하며 대표적인 선행 부부로 자리 잡았다. 한재석과 7년간 이어진 공개 연애 정혜영은 1990년대 배우로 데뷔해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 한재석과 오랜 기간
"30년째 초등학생인 그 명탐정" 개봉하자마자 3위 오른 극장판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극장가를 나눠 가진 이번 주, 그 틈을 비집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선 작품이 있다. 지난 12일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다.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변함없는 팬덤의 화력을 증명했다. 개봉 이틀 만에 10만 돌파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개봉 첫 주 평일에만 10만 명 이상을 모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시청률 20.5% 찍은 그 드라마1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메밀꽃밭과 단풍길 앞에서 어김없이 소환되는 드라마가 있다. 2016년 겨울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당시 케이블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쓴 tvN '도깨비' 이야기다. 939년을 살아온 남자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김신(공유)과, 그의 신부인 소녀 지은탁(김고은)의 이야기다. 여기에
"국새를 고래가 삼켰다" 여름마다 생각나는 866만 그 영화조선 건국 직전, 명나라에서 받아 오던 국새를 고래가 삼켜 버렸다. 이 기상천외한 설정 하나로 866만 관객을 웃긴 영화가 있다. 2014년 여름 극장가를 휩쓴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야기다. 해적과 산적, 고래를 쫓다 국새를 삼킨 고래에게는 현상금이 걸리고, 바다의 해적단과 산에서 내려온 산적단이 동시에 고래 사냥에 뛰어든다. 여기에 국새를 되찾으려
"코로나 극장가서 살아남은 코미디" 6년 만에 속편 들고 온 그 영화극장가가 얼어붙었던 2020년 여름, 웃음 하나로 관객을 불러 모은 코미디가 있었다.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오케이 마담'. 그리고 지난 12일, 이 영화가 무려 6년 만에 속편 '오케이 마담2'로 돌아왔다. 꽈배기 팔던 아줌마의 정체 1편은 시장에서 꽈배기 가게를 하는 평범한 주부 미영(엄정화)이 가족과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시작된다. 그런데 하필 탑승
"10년 만에 그 세자가 돌아온다" 시청률 23.3% 신드롬 그 사극2016년 여름 안방을 통째로 설레게 했던 그 사극이 다시 소환된다. 최고 시청률 23.3%를 찍었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예능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완전체 재회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세자와 내시, 금지된 설렘 '구르미 그린 달빛'은 남장을 하고 궁에 들어와 내시가 된 홍라온(김유정)과
“미스코리아 3등하고 연예인으로 대성공…” 53년 만에 가족 찾은 58세 여배우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승연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 가운데 한 명이다. MC와 배우로 정상급 인기를 누렸지만, 화려한 모습 뒤에는 어린 시절 친모와 헤어져야 했던 아픈 가족사가 있었다. 승무원에서 미스코리아 거쳐 연예계 데뷔 이승연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미에 입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예계에 진출한 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