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암살하고 “갱들이 점령한 나라인데” 5천500명 군경까지 투입된 나라대통령 암살 이후 ‘국가 붕괴’ 아이티의 국가 시스템 붕괴는 2021년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자택에서 암살된 사건을 기점으로 본격화됐다.권력 공백 속에서 정부와 경찰은 빠르게 약화됐고, 이 틈을 타 ‘비브 앙삼’을 포함한 여러 무장 갱단 연합이 세력을 키웠다.지금 이들은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70% 이상을 장악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공공기관·항만·도로
“러시아, 대북제재 공식 거부” 안보리 체제 사실상 붕괴 수순러시아의 공개 선언, 대북제재 전환점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더 이상 대북 제재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발언은 기존의 소극적 거부권 행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는 유엔 중심의 대북 제재 체제가 구조적으로 흔들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안보리 틀 안에서 유지되던 다자 제재 합의가 사실상 균열 단계
"7년 만에 30위에서" 1위 도쿄를 제치고 세계 최대 도시된 '이 나라'자카르타, 도쿄 제치고 ‘세계 최대 도시’ 등극 자카르타가 유엔의 최신 통계를 기준으로 도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가 됐다.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이 발표한 ‘세계 도시화 전망(World Urbanization Prospects) 2025’에 따르면, 자카르타 도시권 인구는 약 4,200만 명으로 추산되며 방글라데시 다카(약 4,
"핵폭탄 날라가나" 베네수엘라 유엔 긴급 개입 요청했지만.. '결과' 참담하다!유엔 앞에서 핵 위기 운운하며 몰린 마두로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은 현지시각 8월 26일, 미국이 핵무기 사용을 고려 중이라는 정황을 언급하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긴급 개입을 요청했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주요 국제사회는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고, 유엔 역시 침묵을 지켰다. 마두로 대통령의 외교적 호소는 “난 국가가 아니라 정권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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