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부인은 잘 끝날 거야”…양정원 사기 사건 막아준 경찰, 룸살롱 접대도방송인 양정원 씨의 필라테스 가맹점 사기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전직 경찰 간부가 양 씨의 남편으로부터 유흥주점 접대와 명품 선물을 받은 뒤 사건 종결을 암시하는 발언을 한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이었던 송모 경감은 양정원 씨의 남편 이모 씨로부터 수차례 향응을 제공받고 사건 처리 방향을 언급한 혐의
강남서, ‘비강남권’으로 전면 교체…양정원 경찰 청탁 의혹 후폭풍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배우인 양정원 씨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진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형사과를 사실상 해체하는 수준의 전면적인 인적 쇄신에 착수했다. 1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수사·형사과 팀장 및 팀원을 새로 뽑는 ‘보직 공모’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는 단순히 빈자리를 채우는 수준을 넘어, 지원 자격에
주사이모, 강남서 9시간 조사 후 “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남자”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A씨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마 전 약 9시간의 조사를 받았다”고 전하며 경찰 조사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긴장되었고 여러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며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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