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밝힌 내년도 예산안...복지 최우선 약자 보호에 집중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밝힌 내년도 정부 총지출 656조9000억원은 기초수급 가구 생계급여 추가 지급,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인상, 소상공인 저리융자 제공 등 사회적 약자 복지에 집중 투입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여
"함께 해주신 이재명 대표님"…尹대통령, 野 먼저 호명하며 예우(종합)여야 순서 호명 관례 깨고 연단 오르며 野 의원에게 먼저 악수 청해 이재명과 입장·퇴장 포함 세차례 악수…野 김용민은 "이제 그만두셔야죠"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1일 오전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
[사설] 재정 건전성과 민생에 초점 맞춘 尹 시정연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2024년도 정부 재정 운용의 기조는 건전재정으로 미래세대에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넘겨주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건전재정 기조를 옳은 방향이라며 호평했고, 국제신용평가사들도 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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