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영웅 아빠의 분향소를 지키던 어린 딸의 놀라운 근황천안함 사고로 순직한 고 김태석 원사의 큰 딸이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 영웅의 피를 이어받은 자랑스러운 딸이 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당당하게 해군장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김해나 씨는 아버..
아들이 천안함에서 순직하자 20년 만에 나타나 보상금 요구한 父, 결국…천안함에서 복무하던 중 전사한 정범구 병장의 소식이 전해졌다. 아버지는 아들이 한 살 때 이혼하며 집을 나갔다. 그는 20년 동안 단 한 푼의 양육비도 주지 않았다. 정 병장은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어려운 환경을 견뎌야 ..
"내가 들어가겠다" 천안함을 위해 30만 원 낡은 장비 하나로 떠난 '해군의 영웅'“내가 직접 들어간다” 천안함 침몰 직후 실종자 수색이 한창이던 2010년 3월 말, 해군 특수전여단 소속 한주호 준위는 “경험 많은 내가 먼저 들어가겠다”며 위험한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다. 사고 해역은 수심 약 25m, 강한 조류와 차가운 수온으로 젊은 UDT 대원들도 버티기 힘든 환경이었다. 한 준위는 “물 아래엔 내 아들 같은 아이들이 있다”며, 수색
''천안함 피격 사건의 주범'' 북한 김영철 고위 간부가 숙청당하고있는 이유‘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왜 갑자기 집중 포화 대상이 됐나 김영철은 2010년 천안함 폭침의 배후로 알려진 북한의 대표적 대남 강경파 인물이다. 그는 정찰총국장 시절 천안함 사건을 주도했으며, 이후 노동당 대남 담당 비서로 활약하며 김정은에게 각별한 신임을 받았다. 하지만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2019) 진전 실패 이후 김영철의 위상은 흔들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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