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렉스 새끼, 실은 집고양이 크기였나성체 몸길이 10m가 넘는 백악기 포식자 티라노사우루스는 새끼 때 고양이 정도의 몸집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석을 정밀 분석한 이번 조사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한 번에 알 20~30개를 낳았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영국 바스대학교 니콜라스 롱리치 교수 연구팀은 여러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 생후 1년 미만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들을 분석, 이런 결론
자식 위하는 부모 마음, 공룡도 같았나자식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공룡도 마찬가지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흥미로운 추측은 7500만 년 된 공룡의 이빨 화석을 분석한 고고학 연구팀이 내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고고학 연구팀은 15일 국제 학술지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에 낸 조사 보고서에서 공룡 어미가 새끼에 영양가 있는 것
어룡보다 훨씬 컸던 백악기 괴물 문어고대에 몸길이가 20m에 육박하는 초대형 문어가 서식했을 가능성이 떠올랐다. 백악기 지구의 바다를 누빈 최강 포식자가 문어일 수 있다는 주장에 학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홋카이도대학교는 24일 학교 홈페이지에 조사 보고서를 내고 대략 1억 년 전 지구 해양 생태계의 정점에 군림한 몸길이 19m의 대형 문어를 소개했다. 이 연구에는 오사카공립대학교, 니가타대학
오비랍토르, 태양열 이용할 줄 알았나백악기 후기 수각류 오비랍토르가 알의 부화를 위해 태양열을 적극 이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동아시아에서 화석이 나오는 오비랍토르는 몸길이 최대 0.8m, 체중 최대 90㎏의 소형 육식공룡이다. 대만 국립자연과학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Science, NMNS)은 오비랍토르의 새로운 생태를 담은 조사 보고서를 17일 발표했다.
닭보다 작은 공룡...왜 몸집 줄였을까다 자라도 체중이 1㎏이 안 되는, 닭보다 작은 초소형 공룡에 관심이 모였다. 학계는 공룡의 소형화 과정에 얽힌 여러 의문이 풀리는 출발점이 될지 주목됐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고생물 연구팀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먼저 소개됐다. 연구팀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백악기 지층에서
트리케라톱스 코, 정말 냉각기관인가백악기 후기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의 거대한 코에는 뇌를 냉각하는 기능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도쿄대학교 고생물학 연구팀은 2일 낸 조사 보고서에서 트리케라톱스의 코가 열을 내보내고 뇌를 식히는 중요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번 조사 성과는 국제 학술지 The Anatomical Record 2월 호에도 소개됐다. 공룡시대 육상동물 중
트리케라톱스 코, 정말 냉각기관인가백악기 후기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의 거대한 코에는 뇌를 냉각하는 기능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도쿄대학교 고생물학 연구팀은 2일 낸 조사 보고서에서 트리케라톱스의 코가 열을 내보내고 뇌를 식히는 중요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번 조사 성과는 국제 학술지 The Anatomical Record 2월 호에도 소개됐다. 공룡시대 육상동물 중
고대 양서류, 대멸종 견디고 바다 건넜나고대 양서류의 일종 분추목이 바다를 건너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는 가설을 입증할 자료가 나왔다. 분추목은 중생대에 번성한 다양한 양서류의 분류군이다. 스웨덴 국립자연사박물관(SMNH) 벤자민 키어 박사 연구팀은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이달 22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
머리에 반월도?...기묘한 신종 공룡 발견머리에 반월도가 박힌 듯 기묘한 형상을 한 신종 공룡이 특정됐다. 사하라 사막의 백악기 중기 지층에서 나온 화석을 분석한 학자들은 스피노사우루스과 신종을 스피노사우루스 미라빌리스(Spinosaurus mirabilis)로 명명했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고생물학자 폴 세레노 교수 연구팀은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사하라 사막 내륙부에서 나온 스피노사우루스 미라
가시로 뒤덮인 이구아노돈 신종 확인백악기 전기에 서식한 신종 이구아노돈류가 특정됐다. 이구아노돈류 공룡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던 가시 형태의 피부조직에 학계의 시선이 모였다. 미국과 이탈리아, 중국, 프랑스, 벨기에 국제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Nature Ecology & Evolution 2월 호에 낸 조사 보고서에서 신종 이구아노돈류 하올롱 동기(Haolong dongi)를 소개했다. 하올
최초의 연어 출현 2000만년 앞당긴 발견지금껏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연어 화석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5월 학계에 보고된 시불리우살모 알래스켄시스(Sivulliusalmo alaskensis)는 학자들이 알아왔던 연어의 진화 역사를 2000만 년이나 앞당길 것이 확실시된다. 미국 알래스카대학교 패트릭 드러켄밀러 교수 연구팀은 28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북극권 백악기 지층에서
최대 12m 오리주둥이 공룡 신종 발견백악기 공룡 화석의 재조사 과정에서 하드로사우루스류 신종이 특정됐다. 아시슬레사우루스 위마니(Ahshislesaurus wimani)라고 명명된 신종은 하드로사우루스류로 백악기 북미대륙을 누빈 들소 같은 존재로 추측됐다. 미국 몬태나주립대학교와 뉴멕시코자연사박물관(NMMNHS) 등이 참여한 고고학 연구팀은 뉴멕시코주에서 110년 전 발굴돼 스미스소니언국립자
시속 45㎞로 내달린 초고속 공룡 발견백악기 공룡 중에서 시속 약 45㎞로 달린 수각류가 특정됐다. 백악기 가장 빠른 공룡이 새로 확인되면서 학계는 물론 대중의 관심이 모였다. 중국과학원(CAS) 및 선양사범대학 공동 연구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관찰조사 보고서를 학술지 Science China Earth Sciences 최신호에 발표했다. 공룡이 얼마나 빠르게 달렸는지 여러 가설이 존재하는데,
공룡 흔적 1.6만개 찍힌 백악기 교차로공룡 발자국 등 흔적이 무려 1만6000개나 밀집한 백악기 유적이 남미 국가 볼리비아에서 발견됐다. 학자들은 공룡들의 흔적을 통해 백악기 후기 수각류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알아냈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구과학연구소(GRI) 연구팀은 이달 초 발간된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이런 내용을 담은 발굴조사 보고서를 냈다. 남미 볼리비아는 태고의 지
온몸이 큰 뿔로 뒤덮인 신종 초식공룡온몸이 가시덩굴을 뒤집어쓴 듯한 신종 초식공룡 스피코멜루스 아페르(Spicomellus afer)의 조사 결과에 학계는 물론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 고생물학 연구팀은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모로코의 약 1억6500만 년 전 쥐라기 지층에서 나온 조반목 초식공룡 화석이 신종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공룡은 안킬로사우루스의 동료로 추
돛단배야 공룡이야?...기묘한 신종 발견등뼈 중앙부가 거대한 돛처럼 돌출된 신종 공룡이 뒤늦게 확인됐다. 특징적인 등 구조물은 짝짓기에 쓸 목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학자들은 추측했다. 영국 포츠머스대학교 고생물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Papers in Palaeontology 최신호를 통해 돛처럼 등뼈 가운데가 튀어나온 신종 공룡 이스티오라키스 마카르투라에(Istiorachis macarthurae
9000만년 전 호박에 갇힌 신종 기생벌백악기 후기 생성된 호박에서 신종으로 추측되는 기생벌이 확인됐다. 다른 곤충의 번데기나 유충, 성충에 기생해 숙주의 양분을 빼앗는 기생벌의 고대 신종에 학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후쿠이현립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10일 조사 보고서를 내고 이와테현 쿠지시 백악기 후기 지층에서 발굴한 약 9000만 년 전 호박이 신종으로 생각되는 기생벌을 품
공룡시대 바다, 오징어로 가득했나공룡시대 지구의 바다에는 오징어가 넘치도록 많았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고생물 연구팀은 26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홋카이도 각지의 백악기 후기(약 1억50만 년~6600만 년 전) 지층 약 20개소에서 발굴한 해양생물 화석 35개를 조사했다. 다양한 생물이
백악기 초식공룡, 식물 대충 씹어 삼켰나목이 긴 용각류들은 풀을 잘 씹지 않고 통째로 삼켰을 가능성이 장내 화석 조사에서 떠올랐다. 초식공룡이 가진 이빨의 역할과 저작능력을 상세히 보여주는 이번 성과에 학계 시선이 쏠렸다. 호주 커틴대학교 고생물학자 스티븐 포로팟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 최신호에 이 같은 조사 보고서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뭐든 꼭꼭 씹어 위장으로 보내는 인간
백악기 북극 새들이 공룡과 공존한 증거백악기 북극 지역의 새들은 공룡의 바로 옆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며 번영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알래스카주립대학북부박물관(UAMN) 로렌 윌슨 박사 연구팀은 지난달 말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보고서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알래스카 북부의 약 730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조각 난 새의 뼈 화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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