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공중파에서 하는 영화 보기1. 최근에 TV 채널로 영화를 거의 안 보죠. 예전에는 명절에 참 많이 봤는데요. 몇 년 전부터 그런 일이 거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안 본 영화가 없더라고요. 2. 명절에는 대부분 TV 공중파에서 국내 영화를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는 편이긴 해
23년 12월 완결 작품 리뷰 갯수는 20개매월마다 하는 작업이 어느덧 23년 마지막이네요. 12월에 여러분께 선보였던 다양한 리뷰. 저만큼 다양한 분야와 장르 리뷰를 선보이는 블로거도 거의 없을 듯합니다. 보통 책만 하거나 영화와 드라마를 거의 하거나 이렇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한달 3
11월에 완결된 25편의 이야기11월에도 역시나 언제나처럼 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읽고 보고 쓰고. 이것만으로도 제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처럼 책, 영화, 드라마, TV 프로그램 골고루 리뷰 올리는 사람은 아마도 제가 유일할 듯하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세 분야를 다 골
영화를 보고 에세이 생각이 났네1. 뭔가 계기가 되면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재 제게는 그런 계기가 없지 않았나 해요. 우연히 어제 계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영화 을 보면서 말이죠. 2. 그 영화 소재 중 하나가 책을 출간하는겁니다. 책 분야는 에세이였고요. 쓰는
내맘대로 뽑은 최고의 디스토피아 영화 추천 10편유토피아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꿈처럼 완벽하게 아름다운 나라 '유토피아'는 이상적인 나라를 꿈꾸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말로 동양에선 '도원경', '환청국'이라 불려왔어요. 그러나 현실은 차갑고, 냉정하고, 차···
황정민이 전두환으로 나오는 서울의 봄 11월 22일 개봉아니,,, 도대체.... 황정민이 전두환으로 나온다고???? 이런 말이 저절로 감탄사로 나오는 캐스팅입니다. 영화 에 황정민이 전두환으로 나옵니다. 배경은 1979년 12월 12일입니다. 군사 쿠데타까 벌어진 날이죠. 12월 12일 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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