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들고 미군 둘 죽였다" 1976 판문점, 미군이 핵항모까지 보낸 그날1976년 8월, 판문점 미루나무 한 그루를 자르려다 미군 장교 2명이 도끼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이튿날 미국이 보낸 답장은 핵항모였어요.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과 폴 버니언 작전의 잘 알려지지 않은 5가지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위키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1976년 8월 18일 — 미루나무 가지치기 중 도끼 습격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
한국 군대가 싫어서 “일병이 북한으로 월북했다가” 겪은 충격적인 사건“군대가 싫다”…그가 뛰어넘은 선 1991년 3월 1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근무를 서던 카투사 김유찬 일병은 군사분계선을 향해 갑자기 전력질주했다. 성균관대 체육교육과 4학년이던 그는 JSA 배치 한 달도 안 돼, 방탄모·선글라스·권총을 찬 채 북측 휴게실 방향으로 달려 들어가 정전협정 이후 JSA 최초 국군 월북자가 됐다. “멈춰!” 외침 뒤에 실제
"미국과 북한 전쟁" 나무 한 그루 때문에 미국의 모든 전력이 모였던 사건나무 한 그루가 불러온 ‘3차대전 위기’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단순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이 미군 장교 2명의 피살과 한반도 전면전 위기까지 이어지는 ‘도끼만행 사건’으로 번졌다. 미 2사단 소속 아서 보니파스 대위와 마크 배럿 중위가 북한 경비병들에게 도끼·몽둥이로 집단 구타당해 사망하면서, 미국과 유엔군은 전면 대응
북한이 ''미군과 UN을 건드려'' 북한이 하루 만에 사라질 뻔했던 사건작은 작업에서 시작된 일촉즉발의 긴장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의 사천교 부근. 유엔군 소속 미군 장교 2명과 한국군 병력이 현장에 출동해 시야 확보를 위해 한 미루나무를 가지치기하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북한군이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이들은 정비 작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고, 그 요구가 거절되자 예상치 못한 물리적 충돌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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