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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함이 사라지고 나서야..” 65살 넘어 처음 겪는 어색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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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이 없어지고 나면 나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한 줄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대단한 자리에 있던 분일수록 이 어색함이 크다고 합니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말이 막힙니다

무슨 일 하시냐는 질문에 예전 직장을 말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스스로도 어색함이 남습니다.

대접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같은 사람인데 반응이 달라지는 순간이 옵니다. 사람이 아니라 자리에 대한 대접이었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됩니다.

하던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지시하고 결정하던 습관이 남아 있으면 관계가 어려워집니다. 새 자리에서는 새 방식이 필요합니다.

직함은 역할이었고 사람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만 소개하는 말이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뿐입니다.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배우고 있는 것으로 스스로를 소개해 보시면 훨씬 편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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