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 얼굴이 귀여워 지금도 팬이 있는 차다. 대우 라노스는 1996년에 나온 소형차로, 르망의 뒤를 이은 대우의 독자 모델이다. 세단부터 해치백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왔다.

「주지아로가 그린 디자인」라노스는 이탈리아 거장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을 맡았다. 둥글둥글하면서도 균형 잡힌 비례가 오래도록 사랑받았다. 3도어 로미오, 5도어 줄리엣 같은 개성 있는 이름도 화제였다.

「소형차의 실용성」1.5L 엔진을 중심으로 가볍고 경제적인 주행을 냈다. 작은 차체에 필요한 공간을 알차게 담았다. 국산 소형차 최초로 듀얼 에어백을 적용하는 등 안전에도 신경 썼다.

「100만원대의 시세」생산이 끝난 지 오래라 지금은 매물이 드물다. 남은 차는 대개 100만원 안팎에서 거래된다. 오래된 소형차인 만큼 상태 확인이 필수다.

개성 있는 디자인의 옛 소형차를 낮은 값에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흥미로운 차다. 복원과 취미를 즐기는 오너에게 어울린다. ※중고 시세와 가격은 매물 상태·지역·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참고용이며, 상세 제원은 구입 전 반드시 확인하시길 권한다.
- “키 큰 경차의 원조였다는” 중고 1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경차’
- “혼다 레전드로 만들었다는” 중고 300만원대에 남은 ‘단종 국산 대형세단’
- “가족 7명을 지킨다는” 8천만원대부터인 ‘북유럽 대형 SUV’
- “1억대에 6기통 디젤이라는” 아빠들이 꿈꾸는 ‘독일 대형 SUV’
- “뒷좌석이 진짜라는” 1억을 훌쩍 넘긴 ‘독일 플래그십 세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