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에라프로젝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34363703-ba9b-48c2-ba06-f40b3669da98.jpeg)
가수 이수영이 15살 아들의 백혈병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라디오 진행을 중단하고 당분간 곁을 지키기로 했다.
지난 5일 이수영은 “추석 연휴 전 아이가 갑자기 아파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아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곁에서 지켜보며 저 역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하루 함께 버텨내려고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치료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초기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예정돼 있어 아들과 함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2시에 만납시다’ 진행도 당분간 쉬기로 했다.
이수영은 과거 방송에서도 아들의 가수 꿈과 재능을 언급한 바 있다.
2015년 KBS 2TV ‘1대100’에서 아들이 가수를 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은 이수영은 “아들이 목청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안 그래도 KBS ‘누가 누가 잘하나’ 출연하고 싶다고 신청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신청 여부를 묻자 “아직 때가 되지 않아 6세 때 나가라고 했다. 1등 안하면 안 내보낼 생각”이라고 답했다.
아들의 투병 사실이 알려진 뒤 네티즌들은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는 응원을 보내는 한편 이수영에게도 건강을 챙기며 힘을 내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영은 2010년 10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2011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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