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드온, ‘오사카 코스메 위크 2026’서 일본 진출 본격 시동…“스킨케어 경쟁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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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스드온(BASED ON)이 ‘COSME Week OSAKA 2026’에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라운디드가 전개하는 베이스드온은 올해 1월 도쿄에서 개최된 COSME Week TOKYO 2026에 이어 오사카 전시회에도 연이어 참가하면서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는 모습이다. COSME Week TOKYO 2026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고, 5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방문객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 진행됐다.
이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인텍스 오사카에서 진행된 COSME Week OSAKA 2026에서는 화장품 산업 전반을 망라한 상품과 서비스들이 선보였다. 화장품 제조사뿐 아니라 유통, 수입 및 온·오프라인 소매업체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가해 새로운 제품 발굴과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스드온은 이번 행사 현장에서 앰플, 에센스 패드, 선스크린 등 자사 인기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이며 브랜드 고유의 제품 철학 및 차별성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Ampoule Résolue’는 병풀 유래 정제 PDRN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함유해 성분에 집중하는 스킨케어를 제시하며, ‘Do Pad With Essence’는 고농축 에센스 패드로 간편한 사용과 피부 보습을 모두 고려했다.

더불어 선스크린 라인은 SPF50+ PA++++ 지수를 기반으로 가벼운 발림성과 데일리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내세워 현장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이스드온은 ‘기초(BASE)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브랜드 정신 아래, 피부에 꼭 맞는 성분과 제조공법에 힘써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각 제품별로 특화된 원료와 차별화 전략을 적용하며 일시적 유행에 치우치기보다는 본질과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오사카 전시회 참가를 통해 베이스드온은 일본 내 바이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직접 제품의 강점을 소개하고, 실제 유통 및 수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 기회를 확장했다.
더라운디드 관계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베이스드온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발굴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일본 고객의 스킨케어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지 파트너 및 유통 협력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베이스드온은 국내외 전시회와 수출 상담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일본을 포함한 해외 여러 국가에서 차별화된 제품력과 브랜드 철학을 적극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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