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효린이 프랑스 파리에서 선보인 패션과 감각적인 포즈가 현지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효린은 최근 에펠탑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리의 거리에서 촬영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했다. 검은색 그래픽 티셔츠와 짧은 스커트, 브라운 톤의 가죽 재킷, 롱부츠 등으로 개성 넘치는 룩을 완성했으며, 선글라스를 더해 전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팔을 들어 올리거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등 자유분방한 제스처를 연출해, 특유의 자신감과 과감함이 더욱 부각됐다. 무거운 질감의 가죽 재킷과 짧은 하의, 롱부츠로 구성된 착장은 효린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파리의 화려한 야경과 도로 위 차량 등이 어우러진 사진에서는 차분히 거리를 바라보는 효린의 모습이 여행지의 일상을 화보처럼 담아냈다.
한편 효린은 최근 파리에서 열린 ‘코리안 엑스포 2026’ 무대에 한국 아티스트로 참가했으며, 현지에서 ‘원 송 원 피스’ 글로벌 음악 캠페인 특별 음원을 최초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간 우정과 평화의 가치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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