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불편해지면 집안일을 도울 사람이 필요해진다. 그 사람을 어떻게 들이느냐가 문제를 만든다.
집은 돈과 서류가 다 있는 공간이다. 한 번 들인 사람을 내보내기도 쉽지 않다. 집에 사람 들이고 후회하는 일 3가지를 3위부터 꼽았다.

3위 – 소개로만 들인 사람
아는 사람이 보냈다는 말로 신원 확인을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생기면 소개한 사람과도 같이 틀어진다. 기관을 통해 계약서를 쓰고 들이는 것이 기본이다.

2위 – 일의 범위를 정하지 않은 경우
청소만 부탁했는데 요리와 병원 동행까지 늘어난다. 늘어난 일은 불만이 되고 결국 양쪽이 서운해진다. 할 일과 시간과 금액을 종이에 적어두면 끝까지 조용하다.

1위 – 돈과 서류를 그대로 둔 경우
통장과 인감과 현금이 보이는 곳에 있으면 사고는 시간문제다. 사라진 뒤에는 증거가 없어 따질 수도 없다. 사람을 들이기 전에 금고와 서류를 먼저 치워야 한다.
사람을 들이는 것은 도움을 받는 일이자 집을 여는 일이다. 기관을 통하고 범위를 적고 돈을 치우면 대부분의 사고가 없어진다. 좋은 사람을 찾기 전에 준비를 해두는 것이 먼저다.
출처 : ‘불안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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