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SHW 생활인의 시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10/CP-2024-0091/image-f0c6ea51-4ce7-4923-9dd5-bf384a2913aa.png)
방송인 도경완이 방송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여러 차례 언급한 가운데 고가의 주택을 보유한 사실과 대비되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SHW 생활인의 시계’에 출연한 도경완은 세금 납부와 수입 감소로 자금 사정이 어려워져 소장하던 시계를 중고로 판매했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돈이 없어 보릿고개였다. 5월과 8월에 세금을 크게 내고 일도 없고 유튜브도 잘 안 돼서 힘들었다”며 “주식에 잠겨 있는 돈이 많아 반강제적으로 지출을 조절당하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앞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도 통장 잔액이 약 25만원에 불과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수도요금이 전월보다 약 5만8000원 증가한 사실을 언급하며 가족들에게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가족들에게 요구한 절약 방식도 논란이 됐다. 도경완은 자녀들에게 변기 물을 모아 내리도록 한다고 밝혔으며 아내 장윤정이 거실 에어컨을 켜자 전원을 끄고 리모컨 건전지까지 빼놓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파트 공용 로비를 이용하는 듯한 장면도 공개됐다. 이처럼 생활비 절약을 강조하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가 2024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고급 주거시설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약 120억원에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사실도 재조명됐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고가의 주택에 거주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모습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과금과 냉방비까지 아끼려는 행동이 지나치다는 비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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