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 곽튜브가 런던 팔라디움 발롱도르 시상식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 올해 발롱도르는 케인이 받았고, 후보 30인에 한국인 선수는 없었다.
- 곽튜브는 호나우두와 찍은 셀카에 ‘전설영접’이라는 자막을 달았다.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영국 런던 팔라디움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했다. 곽튜브는 27일 SNS에 “발롱도르 70주년 행사에 초청받았습니다.”라고 밝히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발롱도르는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에게 돌아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9월 공개된 후보 30인 명단에는 한국인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발롱도르는 1956년 프랑스 풋볼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가 70주년이다.
곽튜브가 SNS 스토리에 올린 첫 사진에는 “발롱도르 시상식을 오다니”라는 자막이 붙었다.
뒤이어 올린 레드카펫 셀카에는 “전설영접”이라는 자막을 달았고, 보도는 함께 찍힌 인물을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두라고 전했다. 이어 “이걸 직관하네요. 인생이 참 재밌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소감도 남겼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발롱도르 참석한 의외의 인물 ㄷㄷ’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댓글창에는 “ㄹㅇ 성공한 삶이다”라는 부러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모르는사람이보면 중국 부자로 볼거같음ㅋㅋ”이라는 농담과 “오타니 저렇게 생겼었음?”이라는 댓글도 이어졌고, 축구계 기준으로는 일반인이라는 지적과 이에 반박하는 글이 오가기도 했다.
곽튜브는 지난 6월 월드컵 때 축구 관련 발언으로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한국 2-1 승) 현장 영상에서 한국을 맨시티에, 체코를 아스날에 빗대며 체코의 경기 방식을 “안티풋볼”이라고 비판했다. 아스날 팬들을 중심으로 비판이 나오자 곽튜브는 13일 유튜브 채널에서 표현이 지나쳤다는 취지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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