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 때면 늘 식단관리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처음 일주일 정도는 거의 무염의 식단과 단백질과 섬유질 구성을
유지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기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원래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별 특징 없는 맛 때문에 너무 질리고 더 이상 먹을 수가 없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그럴 때 사용하기 좋은 저칼로리소스를 소개합니다.
바로 비비드키친의 소스 시리즈로
오늘은 저칼로리 비빔장, 저칼로리 스위트칠리소스, 저칼로리 데리야끼 소스 3가지 종류를 소개해요.
이 외에도 저칼로리&저당소스 10종, 저칼로리&저당 드레싱 5종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골라 먹을 수 있어요.
모두 완벽한 저칼로리이기에 맛있는 식단을 구성해서 다이어트식단을 차려 먹거나
야식으로 즐길 수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미 150만개 이상 판매가 되고 15만개 이상의 후기로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맛없는 닭고야 식단에 지친 다이어터들에게 빛이 되는 저칼로리&저당 소스 시리즈입니다.
먼저 100g 당 당류 1g 미만에, 100g에 30Kcal 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 스위트칠리 소스입니다.
은은하게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한 감칠맛이 좋아서
닭고기나 담백한 계란 같은 것을 찍어 먹기 안성맞춤입니다.
그리고 저칼로리 비빔장입니다.
당류 3g에 칼로리는 35Kcal 밖에 되지 않는데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맛으로
고춧가루와 마늘 및 국산사과와 파인애플을 넣었어요.
그래서 양배추 위에 뿌려 먹어도 좋고, 곤약면이나 두부면에 뿌려서
비빔면을 초간단으로 만들 수 있어요.
저칼로리 데리야끼 소스는 당류 3g에 칼로리는 30Kcal인데요.
단짠의 마법 양념이며 입에 촥 감기는 감칠맛이라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조금씩 따라 보았는데요.
모두 설탕 대신 기능성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서
달콤한 맛을 더했어요.
참고로 알룰로스는 무화과나 사탕무, 건포도 등에 들어 있는 희소당으로
섭취시에 대부분 밖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0Kcal의 설탕 대체 기능성 감미료입니다.
바로 맛을 보았는데요.
스위트 칠리 소스는 은은한 매콤함과 함께
새콤달콤하고 감칠맛이 좋아서 두부를 구워 찍어 먹어도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저칼로리 비빔장은 완전
현미밥에 넣고 슥슥 비벼 비빔밥으로
먹기에도 좋을 것 같고요.
저칼로리 데리야끼 소스는
생선, 닭가슴살 등 어울리지 않는 요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만능소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고로 100g 당 40Kcal 미만의 진짜 저칼로리 소스인데요.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칼로리며 저당 기준도 법적 기준(100g 당 당류 5g 미만)을 충족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야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식사로 먹기에도 좋은
초간단 양배추 닭가슴살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 양배추 닭가슴살 샐러드 레시피 =
재료 : 올리브유 1 큰 술, 마늘 2쪽, 닭가슴살 100g, 양배추 채 썬 것 한 줌
소스 : 비비드키친 저칼로리소스
1. 올리브유 두른 팬에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냅니다.
2. 닭가슴살도 넣어서 구워 주세요. 취향에 따라 후추와 허브도 뿌려줍니다.
3. 닭고기가 다 익으면 절반은 건져 내고, 나머지는 약불로 낮춰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데리야끼 소스를 1 큰 술 넣어 주세요.
4. 그리고 가볍게 볶아 주세요.
5. 닭가슴살이 데리야끼 소스로 코팅될 때까지 볶습니다.
6. 양배추 채 썬 것에 저칼로리 비빔장을 뿌려 주세요.
7. 그 위에 데리야끼 소스에 볶은 닭가슴살과 볶지 않은 닭가슴살을 함께 올리고 칠리소스를 옆에 곁들여 냅니다.
8. 데리야끼 소스 없는 닭가슴살은 스위트칠리 소스에 콕! 찍어 먹어요.
그리고 양배추와 함께 맛있게 즐깁니다.
맛이 상당히 좋으면서도 저당과 저칼로리라서 만족스러웠는데요.
식단조절 중이거나 야식먹을 때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저칼로리이면서도 맛이 좋아서
일반 소스를 완전히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년 이상 소스와 조미를 개발한 기술 노하우를 담아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이 만들어 그런지 퀄리티가 더욱 좋았던
비비드키친 저칼로리소스였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vividkitchen/products/567364909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