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 조너선 하이트 교수 역시 스마트폰은 민감하고 취약한아이들의 뇌를 망가뜨린다고 자신의 책 『불안 세대』를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자기 통제와 집중력은 전두 피질에서 주관하는데 전두 피질은 사춘기 마지막에 완성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늦게 줄수록 아이들의 뇌가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다.
스마트폰 언제 사줄까 고민하고 있다면, 그 전에 이 책 『불안 세대』를 먼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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