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들면
그대로 살면 되고
자신의 얼굴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면
뭔가를 고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만약 자신의 얼굴이 다 안 좋다면
직장을 바꿔라.”
유시민 작가가 정치 은퇴를 결심한 이유는 ‘자신의 얼굴’ 이었다고 하는데요.
10년 동안 자신의 얼굴이 너무 고통스러워보였다고, 그래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지금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드시나요.
자신에게 잘 맞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저마다 원하는 삶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 최선이다.남의 눈치를 살피면서 남의 방식을 따라 살 필요 없다.”
_ 유시민 「청춘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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