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배우 한그루가 더욱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공개하며, 선명한 복근과 독보적인 S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와 함께 움직여준 그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라톱과 숏팬츠를 매치한 한그루는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허리 라인, 그리고 드러난 각선미로 완벽한 운동미를 뽐냈다.

운동 직후 땀에 젖은 다리까지 가감 없이 공개해 솔직한 매력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저 복근이 부럽다”, “진짜 몸매 워너비”, “돌싱이 이렇게 멋질 수 있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동료 허찬미도 “나도 저 복근 갖고싶어”라며 감탄을 전했다.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 후 홀로서기를 선택했다.
최근 KBS2 일일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열연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약 중이다.
한그루의 솔직하고 파워풀한 근황은 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워너비로 떠오르며, 운동과 자기관리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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