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의 독서」 읽어보기
인간 관계에서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으려고 하지도 말고요.
맹자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귀함을 지니고 있건만 생각하지 않아서 모를 뿐이다.
남이 귀하게 해준 것은 진정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이 귀하게 한 것은 남이 천하게 할 수 있다.
인간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는 오히려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고자 하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찬찬히 고민해보세요.
먼저 살아간 사람들의 지혜가 담긴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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