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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누군가의 기대에 맞추어 말하고 행동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모른 채 하루를 마무리하곤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순간의 자신에게 조용히 말을 걸어오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는 잘 버티지 못한 날의 자신을 다그치기보다, 이미 충분히 애써온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글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삶은 늘 흔들리지만, 그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에게 건네는 말 하나가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고.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강해지라고 재촉하지 않아도 괜찮고, 완벽해지지 않아도 삶은 계속된다는 것. 도움을 구하는 순간은 약해진 때가 아니라, 다시 살아가기로 선택한 순간이라는 것.
이 책은 하루의 끝이나 마음이 지친 어느 순간에 ‘잠시 멈춤’을 허락해 줍니다. 한 장씩 넘기며 스스로에게 말을 건네다 보면, 어느새 이전보다 조금 더 단단해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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