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알파드, 회장님 의전차로 통하는 4세대 하이브리드 미니밴
법인 의전차 시장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키우는 모델이 있습니다. 토요타 알파드입니다. 세단보다 넓은 공간과 하이브리드 효율을 앞세워 ‘사장님 차’의 새 기준으로 떠올랐습니다.

1억을 넘나드는 가격표
국내 판매되는 4세대 알파드(AH40)는 프리미엄 8,678만 원, 이그제큐티브 1억 49만 원으로 책정돼 있습니다.
회전형 캡틴시트와 2열 디스플레이를 갖춘 이그제큐티브는 의전 수요를 정조준합니다.

미니밴인데 연비 13km대
2.5L 가솔린 하이브리드에 E-Four 4륜을 더해 시스템 합산 250마력을 냅니다.
덩치가 큰 7인승임에도 복합연비는 13.5km/L(도심 14.3·고속 12.7)로, 대형 SUV가 부럽지 않은 효율입니다.

세단을 대체하는 이유
뒷좌석을 응접실처럼 꾸밀 수 있어, 고급 세단 대신 알파드를 고르는 법인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토요타 특유의 하이브리드 내구성도 장기 운용을 노리는 의전·렌털 시장에서 강점으로 꼽힙니다.

넓은 공간과 13km대 연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미니밴입니다.

1억 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세단으로 채우기 어려운 공간과 효율을 동시에 원한다면 알파드는 분명한 대안입니다. 의전과 패밀리카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한 번쯤 살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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