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9세대, A7을 흡수하고 새 플랫폼으로 돌아온 세단
한동안 잠잠했던 아우디의 중형 세단이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9세대로 거듭난 아우디 A6입니다. 단종된 A7의 스포티함까지 흡수하며 라인업을 새로 정비했습니다.

6천만~9천만 원대 라인업
40 TFSI 컴포트 6,519만 원부터 시작해, 45 TFSI 콰트로 S라인 8,541만 원, 55 TFSI 콰트로 9,718만 원까지 폭넓게 구성됩니다.
가솔린·디젤·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6개 트림으로 선택지가 넓습니다.

272마력에 연비 10km
주력인 45 TFSI 콰트로는 2.0L 가솔린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더해 272마력, 40.8kg·m을 냅니다.
복합연비는 10.4km/L로, 사륜 가솔린 세단으로서 무난한 수준입니다.

세대교체의 의미
9세대 A6는 새 플랫폼을 바탕으로 공력과 실내 디지털 경험을 끌어올렸습니다.
별도 모델이던 A7이 빠지면서, 스포티한 수요까지 A6가 함께 담당하게 됐습니다.

익숙한 이름이지만, 안은 거의 새 차라고 봐도 됩니다.

A6는 늘 그 자리에 있던 세단이라 새로움이 덜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9세대는 플랫폼부터 바꾼 사실상의 신차입니다.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다시 한 번 정면승부를 준비하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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