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마력 하이브리드부터 281마력 터보·202마력 디젤까지, 현행 중형 SUV 완전정리
정답은 기아 쏘렌토, 4세대 MQ4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국내 중형 SUV 판매를 이끄는 국민 베스트셀러로, 하이브리드·가솔린·디젤 세 가지 파워트레인에 6·7인승까지 갖춰 사실상 온 가족의 답으로 불립니다.

하이브리드·터보·디젤 3종
핵심은 1.6 터보 하이브리드입니다. 180마력 엔진과 44.2kW 모터를 더해 시스템 총출력 230마력, 35.7kg·m을 내고, 복합연비는 2WD 기준 최대 약 15.7km/L로 큰 덩치에 비해 대단히 효율적입니다.
힘을 원하면 2.5 가솔린 터보 281마력, 무던한 장거리엔 2.2 디젤 202마력·45.0kgf·m가 있습니다. 디젤은 복합연비가 최대 14km/L대로, 주행 성향에 맞춰 셋 중 고르면 됩니다.

6인승·7인승 넓은 3열
부분변경으로 앞모습과 실내 디스플레이 구성이 한층 세련되게 다듬어졌습니다. 5인승은 물론 6인승, 7인승까지 선택할 수 있어, 가족 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좌석을 고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커브드 디스플레이, 최신 주행보조 등 편의·안전 사양이 두루 들어갑니다. 넓은 적재공간과 3열 활용성 덕분에 캠핑·여행 등 다목적 패밀리카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3,580만원부터 시작
2026년형 기준 2.5 가솔린 터보가 3,580만원대부터, 2.2 디젤이 3,750만원대부터입니다. 인기가 높은 1.6 하이브리드는 2WD가 3,896만원대, 4WD가 4,225만원대부터로, 트림과 구동방식에 따라 폭이 넓습니다.
상위 시그니처·X-Line까지 올리면 4,800만원대에 이릅니다. 하이브리드는 세제 혜택과 낮은 연료비로 총소유비용을 낮출 수 있어, 주행거리가 많은 사용자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가격·중고시세·제원은 트림·옵션·연식·구동방식·조회 시점·매물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쏘렌토가 오래 베스트셀러인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이브리드의 연비, 터보의 힘, 디젤의 지구력에 6·7인승 실용성까지 한 차에 담겨 있어서죠. 3,58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파워트레인만 잘 고르면, 온 가족을 만족시키는 무난한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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