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감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투”
희수 씨는 남편과 대화할 때마다 기분이 상해요.
“한강 작가 책 사려고 서점 갔는데 품절이더라” 라고 말하면
“바보야, 전화해보고 갔어야지” 라는 대답이 돌아와요. 😑
10살 혜준이는 “NASA에서 일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더니
엄마는 “거긴 아무나 들어가는 줄 아니?” 라고 답해요. 💬
재욱 씨는 회사에서 매번 이런 말을 들어요.
“어쩜 이렇게 창의적인 실수를 할 수 있죠? ^^” 🙃
악의는 없어요. 본인들은 유머스럽고 쿨하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상대는 매번 무시당한 기분을 느껴요. 😔
흔히 EQ라고 불리는 정서 지능 💡은
자신의 감정을 재빨리 인식하고 조절하며
타인의 감정을 읽고 대처하는 능력을 말해요.
정서 지능이 낮을수록 타인의 감정을 읽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대를 부정하는 ‘부정어’를 많이 쓰게 돼요. ⚠️
그렇다면 상처주지 않는 대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팩트를 말하지 않아요
사실을 말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 말이 상처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연인 사이에서 이 행동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
상대가 화제를 돌리거나 침묵한다면 이미 기분이 상했다는 신호예요.
2️⃣ 부정어는 바로 회수해요
무심코 부정적인 말을 내뱉었다면?
답은 간단해요.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말을 회수하면 돼요.
“혹시 부정하는 것처럼 들렸다면 미안해요.” 🙏
“방금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말했죠? 다시 말해도 될까요?”
3️⃣ 인정은 하되 동의는 하지 않아요 ✋
“그게 아니라~” 하고 반박하지 말고 인정부터 해요.
“그렇군요, ○○ 씨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군요.” 라고요.
인정한다고 해서 상대방 의견에 동의할 필요는 없어요.
‘나와 의견은 다르지만 당신을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
모든 대화의 키포인트는 ‘존중’이에요.
상대를 부정하지 않는 말투만으로도 인간관계의 트러블은 사라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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