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움을 달래려고 나간 모임이 오히려 마음과 지갑 모두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다.최근 6070 사이에서 조용히 퍼지고 있다는 위험한 취미를 짚어봤다.

무료 건강 강의로 시작되는 모임이다
처음에는 무료 건강 강좌나 다과 모임으로 시작해 부담 없이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하지만 몇 차례 참석하다 보면 고가의 건강식품 구매를 은근히 권유받는 경우가 많다.

정으로 엮여 거절하기 어려운 구조다
매번 살갑게 챙겨주는 모임 사람들과 정이 쌓이다 보면 필요 없는 물건도 거절하지 못하고 사게 된다. 외로움이 클수록 그 정이 더 크게 느껴져 헤어나오기 어려워진다.

알고도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과하다는 걸 알면서도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계속 나가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감당하다 지출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도 한다.

외로움을 이용하는 모임인지 아닌지는 지출 내역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가족이나 지인과 자주 소통하며 믿을 수 있는 관계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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