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세월을 함께 살아온 부부 사이에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마음이 있다. 특히 남편들은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아도 아내에게 듣고 싶은 말이 따로 있다고 한다.무뚝뚝해 보여도 마음 한켠에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
평생 가족을 위해 일해온 남편에게 “고생했다”는 말은 그 어떤 선물보다 큰 위로가 된다.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당신 덕분이라는 말
자신의 역할이 헛되지 않았다는 확인은 남편에게 큰 힘이 된다. 아내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는 자존감을 채워준다.

잘하고 있다는 말
은퇴 이후 역할이 줄어든 남편일수록 자신이 여전히 필요한 사람이라는 확인을 원한다. 소소한 격려의 말이 큰 위안이 된다.

결국 남편이 듣고 싶어하는 말들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을 알아주는 짧은 인정의 말이다.서로에게 이런 말을 건네는 습관만 있어도 부부 사이는 훨씬 따뜻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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