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투싼 ix(2세대 LM, 수출명 ix35), 2009~2015년 판매·단종, 가솔린 2.0 166마력/디젤 2.0 184마력·복합 약 12~14km/L, 축거 2,640mm, 중고 약 500만~1,000만원
정답은 현대 투싼 ix, 2세대(코드명 LM·수출명 ix35)입니다. 2009년 출시돼 2013년 부분변경(뉴 투싼 ix)을 거쳐 2015년 3세대 올 뉴 투싼(TL)이 나오며 단종된 준중형 SUV입니다. 지금은 중고로 약 500만~1,000만원에 만날 수 있어 ‘첫 SUV’를 저렴하게 시작하려는 수요가 다시 찾고 있습니다.

세단값에 SUV를
준중형 세단과 비슷한 중고가로 SUV의 공간과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점이 최대 매력입니다. 전기형은 500만원대, 부분변경 후기형은 700만~1,000만원대에 형성됩니다.
짐 공간과 높은 착좌감 덕에 캠핑·아웃도어 입문용, 혹은 첫 SUV로 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습니다.

가솔린과 디젤, 성향대로
가솔린 2.0은 166마력으로 정숙성과 유지관리가 강점이고, 디젤 2.0은 184마력에 40kg·m급 토크로 힘과 장거리 연비가 좋습니다.
복합연비는 디젤 기준 약 12~14km/L대로, 주행거리가 많다면 디젤이 유리합니다. 사용 패턴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살 때 체크 포인트
디젤은 DPF·타이밍·인젝터 상태를, 전 차종 공통으로 하체·누유·서스펜션을 점검하세요. SUV 특성상 주행거리가 긴 매물이 많습니다.
후속 3세대 올 뉴 투싼(TL)이나 현행 NX4와는 전혀 다른 차이므로, 매물·사진 확인 시 ‘ix35(LM)’ 세대인지 앞모습으로 꼭 구분하세요.

누구에게 어울리나
적은 예산으로 SUV의 실용성이 필요한 첫차·세컨카 수요, 도심과 근교를 오가는 운전자에게 적합합니다.
‘작은 돈으로 SUV 공간’을 원하는 실용주의 수요에 잘 맞습니다. 다만 오래된 연식이 섞여 있어 상태 확인이 우선입니다.

투싼 ix(ix35)는 ‘검증된 국산 SUV를 싸게’ 원하는 사람에게 합리적인 중고 선택지입니다. 세단값에 SUV 실용성을 더한 점이 핵심입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이며 엔진·연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고 시세는 연식·주행거리·관리 상태·매물 시점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구매 전 실차 점검과 정비이력 확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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